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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포수들 한목소리 "류현진 대단해"
토론토 홈구장에서 마스크 쓰고 훈련하는 류현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을 앞두고 팀 훈련 중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포수들이 '에이스' 류현진(33)에 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 14일 청백전에 등판시즌 개막 준비 '착착'
마스크 쓰고 훈련하는 류현진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선발 투수 류현진(33)이 13일(미국시간) 캐나다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청백전에 등판해 컨디션을 끌어올린다.캐나다 매체인 TSN 스포츠는 류현진이 청백전에 등판해 공을 던질 것이라고 13일 간략하게 전했다.류현진은 9일 타자를 세워두고 실전과 비슷하게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했다.
코로나도 막지 못한 에이스 대우'류현진 데이' 내년에 2번
마스크를 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지난 1월 2020시즌 경기 일정을 발표하면서 눈에 띄는 이벤트를 공개했다.바로 '류현진 데이'다.토론토는 새로 영입한 에이스 류현진(33)을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두 차례 '류현진 데이'를 계획했다.
'류현진 빠진' 다저스, 개막전 선발투수로 커쇼 예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2)가 2년 만에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7일(미국시간)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커쇼를 2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개막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MLB닷컴 "류현진, 개막전서 스넬 또는 모턴과 선발 대결할 듯"
마스크 쓰고 훈련하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이 7일(미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마스크를 쓰고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
류현진, 최지만과 25일 MLB 개막전MLB '초미니시즌' 일정 발표
올해 3월 시범경기에 등판한 류현진왼손 투수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과 맞붙는다.MLB 사무국은 팀당 60경기를 치러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가리는 2020시즌 초미니 정규리그 일정을 6일(미국시간) 발표했다.
토론토 단장 "류현진, 개막전 선발 가능한 최상의 몸 상태"
류현진2월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던 류현진이 실수로 공을 얼굴 쪽으로 튀기고 있다변수가 많은 2020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기복 없는 투수' 류현진(33)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낸다.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모든 것tvN 다큐 '코리안 몬스터'
코리안 몬스터tvN은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일상을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을 오는 2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한다고 1일 예고했다이 다큐멘터리는 류현진이 MLB 에이스로 올라서기까지 거쳐 온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그려낸다.
난색 표한 캐나다 정부류현진, 플로리다에 다시 발 묶이나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캐나다 당국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특혜를 주는 것에 관해 난색을 보였다.토론토에 입성하기 위해 전세기까지 동원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일단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2020시즌 개막 준비 훈련을 할 것으로 보인다.류현진도 당분간 플로리다에 계속 머물 가능성이 커졌다.
난색 표한 캐나다 정부류현진, 플로리다에 다시 발 묶이나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캐나다 당국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특혜를 주는 것에 관해 난색을 보였다.토론토에 입성하기 위해 전세기까지 동원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일단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2020시즌 개막 준비 훈련을 할 것으로 보인다.류현진도 당분간 플로리다에 계속 머물 가능성이 커졌다.
동산고 선후배 류현진-최지만, MLB 개막전서 맞대결 펼치나
토론토 류현진인천 동산고 선후배 사이인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투타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커졌다.미국 탬파베이 지역지인 탬파베이 타임스는 29일(미국시간) "토론토와 탬파베이는 다음 달 25일 2020시즌 개막전을 치른다"며 "개막전은 토론토의 홈 경기로 치러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류현진 토론토 입성할 듯"토론토 구단, 선수들에게 이동 요청"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이 드디어 홈구장을 밟는다.
MLB 토론토 "작년 ERA 1위 류현진 잊지 않았지"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잊지 않았지?"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의 존재를 상기시켰다.토론토는 27일(미국시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잊었을까 봐(REMINDER): 류현진은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ERA) 2.32로 메이저리그 1위에 올랐다"는 글을 남겼다.
"다저스 떠난 류현진, 토론토 에이스"MLB닷컴 '주목할 이적생'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7월 말 개막을 선언하면서 야구를 다루는 미국 현지 언론도 분주해졌다.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미국 언론이 자주 언급하는 '스타 플레이어'다.MLB닷컴은 24일(미국시간) 12개 팀 14명의 주목할만한 이적생을 꼽으면서 류현진을 언급했다.
류현진 뛸 곳, 여전히 불확실 "미국-캐나다 이동방안 논의 못해"
류현진(중앙)과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커미셔너 직권으로 정규시즌 개막 준비에 나선 가운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공을 던질 곳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류현진 연봉, 2천만달러515만달러로 삭감되나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류현진'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올해 연봉 중 4분의 3이 허공으로 날아갈 판이다.토론토 지역지 '토론토선'의 롭 롱리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의 연봉 삭감안에 따라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의 올해 연봉(2천만달러) 중 약 1천500만달러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류현진, 캐나다 입성 못 하나토론토 구단, 대체 경기장 물색
캐나다, 외국인 입국 금지 정책 유지…미국 더니든이 대체지로 거론'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연고지인 캐나다 토론토 외의 다른 장소에서 미국프로야구 정규시즌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생겼다.
셔피로 토론토 사장 "빅게임 피처 류현진 영입, 꼭 필요했다"
질문에 답하는 마크 셔피로 사장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크 셔피로 사장이 2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마크 셔피로(53) 사장이 왼손 투수 류현진(33)의 영입 배경을 설명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국 매체 "류현진 영입 토론토 선발진, 30개 구단 중 22위"
토론토 류현진에이스 류현진(33)을 영입한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투수진은 여전히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미국 현지 매체 CBS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선발진 전력을 소개하면서 토론토를 22위로 평가했다.이 매체는 "토론토는 류현진을 영입했지만, 뒤를 받치는 선수가 마땅치 않다"고 전했다.
류현진, LA 매체 선정 다저스 역대 최고 선수 98위
트루블루 LA "류현진, 건강할 때 엄청난 투수였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역대 최고의 선수 98위에 선정됐다.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웹사이트 '트루블루 LA'는 11일부터 다저스를 빛낸 역대 최고의 선수 100인을 추려 100위부터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류현진, 역대 MLB 99번 대표하는 선수 될 수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디애슬레틱, 배번별 역대 최고 선수 소개…류현진 언급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도 배번 99번을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을까?미국 스포츠 온라인 매체 디애슬레틱은 그렇다고 본다.이 매체는 30일(미국시간) 역대 메이저리그 배번별 최고 선수를 꼽으면서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
토론토 야마구치도 일본 귀국류현진·돌리스만 남았다
류현진과 야마구치류현진(왼쪽)과 야마구치 순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3)이 더 힘든 상황에 몰렸다.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스프링캠프에서 함께 훈련해온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순(33)이 일본으로 돌아갔기 때문이다.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25일 "야마구치는 24일 도쿄 하네다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전했다.
류현진, 외로운 33세 생일맞이구단은 온라인 축하 메시지
토론토 구단이 올린 류현진 생일 축하 메시지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26일(한국시간) 트위터 계정에 올린 류현진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5일(미국시간) 생일을 맞았다.그는 맷 슈메이커, 태너 로어크에 이어 팀내 세 번째로 만 33세가 됐다.
류현진, 넓은 경기장서 야마구치와 '단둘이' 캐치볼 훈련
캐치볼 하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오른쪽)이 토론토 구단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외야에서 팀 동료 야마구치 순과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최악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류현진 "스프링캠프 초점은 이닝·투구수 늘리기"
류현진 '하나 더?'(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 시작 전 연습 투구를 하다 포수 리스 맥과이어에게 손가락을 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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