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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디그롬 "최근 부진은 팔꿈치 부상보다 투구 메커니즘 때문"
점수판 바라보는 뉴욕 메츠 디그롬[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의 에이스 제이컵 디그롬(31)은 최근의 부진이 팔꿈치 상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키 캘러웨이 메츠 감독은 디그롬의 난조가 투구 메커니즘의 문제에서 야기된 것이라고 짚었다.
미국 언론, 류현진 제구 극찬안방서 작년 9월 이래 '무볼넷'
'시즌 3승' 향해 역투하는 류현진류현진(LA 다저스)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2회에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을 8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다저스 감독 "류현진 모든 공 가치있어정타 맞은 것 없어"
류현진 투구 평가하는 로버츠 감독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6일(현지시간) 5년 만에 가장 많은 삼진을 잡고 시즌 3승을 올린 류현진(32)의 투구를 매우 높이 평가했다.
추신수, 대타로 나와 9회 동점 솔로포
추신수의 호쾌한 스윙[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타로 나와 9회 극적인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렸다.
'안방 무적' 류현진의 탈삼진 쇼에 놀란 '해적 군단'
'시즌 3승' 향해 역투하는 류현진류현진(LA 다저스)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2회에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을 8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냉정한 승부' 류현진·강정호, 삼진·안타에도 '무표정'
강정호, 류현진 상대 안타[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동갑내기 절친이어도 승부의 세계에서는 냉정함을 유지했다.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에서 처음 대결했다.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피츠버그의 경기에서다.
류현진, 7이닝 2실점 '3승 눈앞''킹캉' 강정호에 판정승
시즌 3승 향해 역투하는 류현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7년 만의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시즌 3승 달성을 앞뒀다.
추신수, 2루타 포함 2안타텍사스, 시애틀에 대패
타격 준비하는 추신수[AP=연합뉴스 자료사진]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1호 2루타를 포함해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추신수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멀티히트는 추신수의 올 시즌 9번째다.
MLB서 첫 대결 류현진 vs 강정호변화구가 희비 가른다
강정호·류현진KBO리그에서 성장해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1987년생 동갑내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사진 왼쪽)와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처음으로 대결을 앞둔 32세 동갑내기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희비는 변화구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 컵스에 2-1 승리싹쓸이 패배 모면
다저스 로스 스트리플링[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 2연패 끝에 1승을 따냈다.다저스는 2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컵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선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은 4⅔이닝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강정호, 4타수 1안타그레인키 3루타 폭발
강정호[AP=연합뉴스 자료사진]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안타 1개를 생산하며 타격감을 이어갔다.강정호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벌인 2019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67에서 0.172(64타수 11안타)로 올랐다.
다저스, 컵스 홈런 2방에 역전패뷸러 5이닝 3실점
동점 3점포 친 하비에르 바에스[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에 2연패를 당했다.다저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컵스에 6-7로 패했다.다저스는 컵스와 3연전 첫 경기인 24일에도 2-7로 패한 데 이어 연패에 빠졌다. 컵스는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오타니, 순조로운 재활시뮬레이션 게임 시작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AP=연합뉴스 자료사진]오타니 쇼헤이(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복귀를 위한 마지막 과정에 들어갔다.MLB닷컴은 24일(현지시간) "오타니가 시뮬레이션 게임을 시작했다. 복귀를 위한 마지막 단계"라고 보도했다.
MLB 최고 유망주 게레로 주니어, 드디어 27일 데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AP=연합뉴스 자료사진]현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드디어 빅리그 무대를 밟는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24일(현지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게레로 주니어가 26일 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빅리그 콜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강정호, SK 출신 켈리에게 2루타·볼넷 이어 홈런
강정호[AP=연합뉴스 자료사진]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때렸다.강정호는 24일(현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벌인 2019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1-5로 밀린 6회 말 중월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류현진 26일 피츠버그전 선발 등판강정호와 첫 대결 관심 증폭
강정호·류현진, 25일 나란히 시범경기 출전KBO리그에서 성장해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1987년생 동갑내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사진 왼쪽)와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4일(현지시간) 시범경기에 나란히 출전한다. 2019.2.24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2)이 동갑내기 맞수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첫 대결을 준비한다.
MLB 최지만, 제한선수 명단에서 복귀경기는 결장
최지만[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제한선수 명단(restricted list)에서 해제됐다.MLB닷컴에 따르면, 탬파베이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019 메이저리그 홈 경기가 시작하기 전 최지만을 제한선수 명단에서 복귀시켰다.그러나 최지만은 이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추신수, 오클랜드전 5타수 무안타 3삼진 주춤
루킹 삼진 당한 뒤 아쉬워하는 추신수[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의 출루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추신수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벌인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마에다 6실점으로 무너진 다저스, 컵스에 완패
답답한 표정 짓는 마에다[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서 완패했다.다저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컵스와의 방문경기에서 2-7로 졌다.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다저스는 시즌 10패(15승)째를 당했다. 컵스(11승 10패)는 2연승 속에 5할 승률 위로 올라섰다.
강정호, 애리조나전 9회 대타 뜬공 아웃피츠버그는 3연패
피츠버그 강정호[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자료사진]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9회 대타로 출전해 뜬공으로 물러났다.강정호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1-2로 뒤진 9회말 2사 2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MLB 다저스 좌완 힐, 29일 첫 등판재활 등판서 6이닝 '16K'
다저스 좌완 리치 힐[AP=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선발 투수진 완성체 결성을 앞뒀다.왼쪽 무릎 통증 치료를 마친 베테랑 좌완 리치 힐(39)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시즌 처음으로 등판한다.
마운드에서 쓰러진 피츠버그 버디, 다행히 큰 부상 아닌듯
고통스러워하는 닉 버디[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우완 투수 닉 버디(26)가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보인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3일(현지시간) 버디의 초기 검진 결과가 희망적이라며 인대 파열이나 골절은 없었다고 전했다.
MLB닷컴 "박찬호의 한 이닝 2개 만루포 허용다신 없을 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던 박찬호[연합뉴스 자료사진]1999년 4월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는 메이저리그에 길이 남을 진기록이 탄생했다.주인공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페르난도 타티스였고, 희생양은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였다.당시 박찬호는 타티스에게 3회 초에 두 개의 만루 홈런을 허용했다.
전 MLB 선수 번스, 24시간에 골프장 420홀 주파세계기록 경신
렛뎀 플레이 재단 소셜 미디어 화면[렛뎀 플레이 재단 소셜 미디어 화면]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출신 에릭 번스(43·미국)가 24시간 사이에 골프 420개 홀을 돌아 이 부문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다.
MLB 최지만 '제한선수' 등재개인 문제로 12일 후 복귀
올 시즌 첫 3루타 뽑아낸 최지만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4회에 보스턴 레드삭스 선발투수 릭 포셀로로부터 올 시즌 개인 첫 3루타를 만들어 낸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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