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 제가 상단에 이미지를 두가지를 올렸습니다.
글자가 잘안보이니 자세히 보시려면
보고싶은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창이 뜹니다.
그 창에서 움지기면서 자세히 보세요.
하기는 감기는 아픔만큼 알아야 난은것 같아요 ㅎㅎㅎ
선생님의
정성의 힘으로
올려주신 정성을 봐서라도
빨리 완쾌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 좋으신 분들이 응원하시고 걱정하셔서
내일은 회복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완전 부럽습니다. ㅎㅎ ^^
저랑 사는 사람도 이렇게 안해주는데(아이구, 또 못난 짓 ㅠㅠ)
일부러 자료를 찾아서
이렇게 신경써주시는 배려에 감동먹었슴다.
오늘밤부터 소금물로 가글도 할거구요
가습기가 마땅하지 않아서리 습도는 어찌 조절할지 난감하나
대야에다 물을 받아놓고라도 습기를 만들어 보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빨리 낫겠습니다.
선생님도 건강 유념하시고 복 마나마니 받으세요
추신 : 근데 제 목소리가 그리 이상했어요?? (내시??*^^*)
아니예요~ 저는 라디오 로 편상시때 와 오늘 방송하실때도
별차이없이 드러는데. 우정아씨에서 카톡에서 온 글을
읽으시면서 여러분이 김형준씨 목소리가 이상하다는등
내시 같아는 말씀을 하시니깐 김형준씨 께서
장난 으로 톤을 이상하게 하셔는데 실은 형준씨가
재미 나게 말을 하셔네요... 하이팅! 아자~ 아자~
허정님 정말 오랫만이네요....아직도 건재 하시네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제자리 지켜주시고 계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늦었지만 인사 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dungsmom님. 방가워요~
별일 없으시지요?
ddungsmom님.님께서 김형준씨 에게 주신글.을 보고
생일때만 찾아 오시는것같이 느김드러셔요!
==========================================
ddungsmom님.께서 올리신글 입니다...
어김없이 시월의 마지막 날은 또 왔네요....
이젠 생일이 온다는게 거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나이가 됐지만........
그래도..........칭구야...........생일 축하 한데이~~
멀리서 있으면서도...일년 내내 얼굴 한번 못 보고 지나도...
시월의 마지막 날엔 꼭 생각이 나는 구만........ㅎㅎㅎ
좋은 하루 복되게...즐겁게....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