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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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글쓴이: 허정1  |  등록일: 12.19.2014 23:00:58  |  조회수: 5449
잠깐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
뵌적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행복까지도 기꺼히 주시는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부댓끼며
아스라히 쏟아지던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
있는 사람인지,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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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정1  12.19.2014 23:49:00  

    위에 올린 사진이 제가 다니는
     
    고경민. 라인댄스 교습장 에서

    금년도 Christmas Party. 때입니다.

    매년 년말마다 학교회 같이행사를 합니다.

    라인댄스 를 하시면 우선 몸이 부담없이

    건강 이 좋아 집니다.

    시간이 되시면 한번 해보세요.

    수강료 부담없고 좋은 음악에 리듬맞어서

    라인댄스을 하시고 나면 기분도 좋아요.

    ♡ 울님. 오늘도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Morning Garden  12.20.2014 01:59:00  

    아, 사진에 선생님 계시네요*^^*
    쿠션을 넣으실 만큼 춤감각이 예사롭지 않으시다고 들었는데
    언제 한번 직접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라인댄스 배우고 싶어요
    워낙 뻣뻣해서 민폐가 되겠지만 ㅋㅋ

  • Morning Madam  12.20.2014 19:21:00  

    어머.. 근사한 파티였군요..
    얼마나 준비를 많이 하셨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는 얼굴이 있어서 반갑습니다.
    사진마다
    건강과 행복이 있습니다.
    소중한 사진들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뻣뻣한 저도
    꼭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입니다.
    저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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