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에 품고 내 생명 다할때까지 잊지못할 너를 한번 만나보기 원한다
희태 너의이름은 언제 불러봐도 정겹구나
너는 벌써 나를 잊어버렸니
아니면 이 혛이 죽도록 미워졌고 싫어졌니
그래 모두가 내 잘못이구나 너를 좀 더 따뜻하게 품어주지 못한 이 못난 형을 이해해다오
미국에 1983 년 12 월 4 일 같은 비행기를 타고 이곳 LOS ANGELES AIR PORT 에 내린
저의 동생 이희태 를 제가 애타게 찿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ANAHEIM HILLS 살고 있는것 으로 압니다만 현제는 서로가 소식 두절 상대입니다
혹시 제 동생의 거처나 연락처를 아시면 연락주십시요
저의 전화번호는 213-214-971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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