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샘방 첫 인사

글쓴이: Honey99  |  등록일: 06.23.2019 21:50:26  |  조회수: 1403
한달에 두어번 듣는 멍샘 소식이 궁금 해서 라코에 정식으로 들어와 부랴부랴 이 방 부터 방문 했습니다. 반려견 두아이의 견주고 두 아이는 10살 7살 입니다. 저 혼자 괜히 너무 반갑구요 앞으로 질문도 열심히 방문도 열심히 할거 같네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DogSam  06.25.2019 13:49:00  

    어서오세요. 급 환영 합니다. 두아이에 대해 ...뭐든지 물어보세요, 비록 몰라도 더 열공해서 답을 찾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년동안 이방에서 이렇게 깍듯한 인사와 함께 입방신고하시는 분은 처음 입니다. 다급하게 물어오는 사람은 많아도 깍듯히 끝내는 사람은 별로인데...솔직히 좀 거시기 했습니다. 그런 거시기한 마음 한방에 날려주시는 꿀99님, 그 두애 에 대해 신경많이 쓰겠습니다. 다시한번 급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