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벼룩

글쓴이: 마구마구  |  등록일: 10.17.2018 09:33:43  |  조회수: 716
진돗개 마당에서 키우는데
요번 여름 벼룩소동
프론트라인.살충제.목밴드
다 효과 없네요

피부도 까져 얼룩들록

식구들도 물리고

쉘터에 보내야 하나요?

벼룩 정말 징글징글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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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Lacozy  10.18.2018 04:25:00  

    방법 알려 드릴께요.
    벼륙때문에 쉘터에 보내는것은 좀 너무 한것 같지 않으세요?

    몸 전체의 털을 깍으세요.

    간단히 해결되어요.
    벼룩이 몽땅 없어집니다

  • 싱미백홈  10.19.2018 22:00:00  

    Amazon에 들어가서 검색창에 Advantage for dog을 치면 독일 바이엘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살충제가 있는데, 조그마한일회용 눈물약 처럼 생겼는데 목덜미에 약을 떨어띄면 약성분이 개의 피부 속으로 흡수되어 frea/bug가 피를 빨아멱으면 죽는 원리로  효과는약 3개월 정도로 고양이용과 개용,2가지가 있음.나도 처음엔 고양이에게 반신반의 하고 써봤는데, 쏘구웃! 근데 쫌 비싸용.개당 11불 정도(가축병원에선 10배 받음)잔인하게 개 발가벳기지 마시고..므자비하게스리..ㅉㅉ.

  • Lacozy  10.20.2018 06:12:00  

    ㅋㅋㅋㅋ
    몽땅 털 깍아 준다고 무자비한것은 아니고, 일년에 한번씩 해 주니깐 피부 첵업도 되고, 벼륙을 완전 소탕시켜서 강아지를 편하게 해주니깐 나는 좋더라구요.  그 벼룩 잡으려고 약을 많이 써도 그 벼룩새끼들을 잡기 힘들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털이 날리지 않고.....그런데, 한달지나면 털은 몸을 다 덮을정도로 금방 자라니깐 추위를 걱정 안해도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