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는 시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LA 시를 포함 대부분의 시에서는 공공의 장소에서 길고양이 밥주는 행위가 위법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법처리 대상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경찰에서는 밥주는 일로 불러도 오지 않고 보더라도 관여 안합니다.
그러니 마음놓고 주셔도 되고 그사람이 밥주는 장소의 주인이나 테냔트가 아니면 무시해도 됩니다.
오히려 고양이에게 해를 가하는 행위를 보시면 시당국이나 해당시의 관할 animal control의 동물학대방지 부서에 criminal로 고발 조치할수가 있습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길고양이 카페에 한번 방문해 보시면 관련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straycatresque
네LA시에선 불법 아니라서 저도 아파트 밖에서 매일 주는데요.
머라고 사람에게 outdoor cat인데 내고양이 라고 하면 주인있는 고양인데
함부로 말하지 못할텐데요. 그러다가 오히려 해를 입을텐데요.
저같은경우는 아파트 밖에서 줍니다. 매일. 그리고 저만 그런것도 아니고
옆에 아파트 앞에 아파트 사람들 다 줍니다. 머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파트 매니저 할머니가 합법이니 뭐라고 할수 없다고 la times신문 보라고
했더니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오히려 머라고 함부로 하는사람을 신고 해버리
세요. 무식하게 요즘 길고양이 밥준다고 머라고 하는사람도 있네요...ㅉㅉㅉ
길거리 고양이들 중성화 수술 중요합니다.
양쪽귀를 보면 한쪽끝이 약간 잘려나간걸 보면 중성화를 했다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불법아닙니다...
하지만, 동네주민으로써 한마디하겠습니다.
길냥이들이 밥을 주면, 안떠납니다. 아예 터를잡고 삽니다. 길냥이 한마리가 일년후에 20~20마리가 되여버렸습니다. 문제는 길냥이들의 수가늘어나면서 주민들이 겪는 불편입니다. 저희집 강아지들은 아예 못나간지 오래됬습니다. 길냥이들의 별룩이들이 옮아서 저희집 강아지들이 고생이라는거죠. 강아지도 힘들지만, 저히아이도 벼룩이에게 물려서 병원다니느냐 고생했어요.
길냥이 수가 늘어나는게 저도 싫어서 사비로 길냥이 중성화도 시켰는데요... 귀에 clip 한걸보면 알수있죠. 한두마리가 아니므로, 저도 포기상태이구요.
불쌍해서 밥주고, 물주고, 치료도하는 맘은 이해하나... 같이사는 주민으로써.. 이건 아니라는거죠...
불법은 아니지만... 정불쌍하면.. 대리고가셔서, 댁동네에서 케어해보세요.. 정말 힘듭니다. 고양이들은 싫어하진 않지만... 힘듭니다...
수고 하십니다. 길냥이들 한태 먹이 주는거 보통일이 아닙니다. 돈 도 돈이지만 time & efforts 이 보통일이 아니예요. 헌데 이렇케 힘들여 말못하는 불쌍한 동물들 도와줄려고 하면 동네 사람들 컴프레인 이나 막말, 협박, 욕 지꺼리 또는 경찰, animal control 에 신고 하여 문제 거리를 만들을 소지 가 많아요. 제 경험담입니다. LA county animal care and control officer 에 의하면 중성화 수술이 안되여 있는 길냥이들한태 먹이를 줄경우 길냥이들 번식을 초래 한다고 하여 citation 을 밭을 소지가 있다고 합니다. 길냥이들 콜로니한태 먹이를 줄경우 "중성화" 수술을 먼저 시켜 주세요. 길냥이들을 도우실려면 중성화 수술이 우선 입니다. 길냥이들에 한해서 중성화 수술, 예방접종, 벼룩제거 전무 무료 입니다. 트랩에 잡아 가야 해요. 인퍼 필요 하시면 펫방에 필요 하다고 올려 주세요.
www.fixnation.org
길냥이들에 한해서 무료 서비스 하는 좋은 단체 입니다. 많이들 이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