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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들

글쓴이: elliekimm  |  등록일: 10.21.2019 17:34:30  |  조회수: 302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며, 교감할 수 있는 친구이기도 한 반려동물. 이러한 반려동물을 아이의 심리적 안정망을 위해 들이는 건 좋지 않아요. 또 하나의 가족이 늘어난 만큼 그로 인해 많은 변화가 생기고, 책임감도 따라요.


그리고 반려 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이와 반려견 간의 사고도 많아졌죠. 특히 아이와 반려견을 함께 키우게 되면 털 때문에 알레르기나 기관지염을 유발하지 않을까 염려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요. 오히려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자라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산책이나 목욕을 시키며 책임감을 기르고,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대하는 법을 알게 되는 등 인성교육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더불어 초등학교에서는 동물을 매개로 한 교육도 실시를 하고 있어서 오늘은 반려견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알아보아요.


ㅣ가족들의 동의 구하기

먼저 반려견 입양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체크해야할 것들이 있어요. 집에서 반려견을 키울 준비가 되었는 지 점검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러한 점검은 우선 가족이라는 공동체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지닐 수도 있으며, 서로간의 동의가 필요해요. 이에 반려 견 입양 전에는 부부 간에 충분히 상의하고 서로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좋죠. 반려 동물을 들이면 일상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시간에 맞춰 밥 챙겨주기, 매일 산책하기 등 보살핌을 필요로 해요. 이에 가족 모두가 반려 동물을 돌보는데 동참해야 하는데요. 한 쪽이 원치 않지만 단순히 아이를 위해 반려동물을 입양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반려동물의 존재는 버겁게 느껴진답니다.



ㅣ시간적 여유와 책임감은 필수

개나 고양이 평균 수명은 10~15년, 반려조는 40년 넘게 사는 종도 있죠. 그만큼 반려 동물을 기르는 일에는 큰 책임감이 따라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반려동물을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필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해요. 또 온종일 집을 비우는 일이 있다면 홀로 가족을 기다리는 반려동물은 불안과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어요. 심한 경우 스트레스를 받아 이상 행동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요. 반려 동물을 보는데 들어가는 시간은 결코 적지 않으며, 매일 같이 해야 할 일들이 있죠. 하루에 몇 시간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도 필요해요.


ㅣ경제적 비용과 환경

반려 동물을 키우게 되면 경제적인 사항도 간과할 수 없어요. 사료를 비롯해 배변 패드, 애완용품 등 반려 동물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갓 태어난 동물은 주기적으로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하고 나이가 들수록 질병에 걸리는 경우고 있어 병원을 찾는 일이 종종 생겨요. 경제적으로 풍족할 수 없지만, 반려 동물을 보살피는데 주기 적으로 비용이 나간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더불어 물고기나 햄스터 같이 좁은 공간에서도 잘 지래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진돗개, 래브라도 레트리버처럼 덩치가 크고 활동적인 동물에게는 넉넉한 공간이 필요해요. 집 환경이 반려동물을 수용할 만한 공간인지 살펴 보세요. 아파트나 공동 주택의 경우 소음으로 자칫 이웃 간에 분쟁이 생길 수도 있답니다.



ㅣ반려동물의 습성 공부하기

하얗고 귀여운 외모에 순할 거 같은 몰티즈, 키워보면 생각보다 예민하고 활달한 견종이죠. 앵무새는 의외로 냄새에 취약하며, 담배 연기, 헤어스프레이 냄새 등 악취나 과한 화학적 냄새가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키우려는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먹어도 되는 음식과 안 되는 음식 등 미리 예습하는 것이 필요해요


아울러 아이가 태어날 경우 반려동물과 분리 시키는 것이 좋으며, 초반에는 아이와 반려동물의 접촉을 피해 주세요. 또 초반에는 아이와 반려동물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게 좋은데 눈으로 먼저 친해 지도록 시각과 후각으로 아이의 존재를 적응시켜 나가는 것이 좋답니다. 그 외 아이와 동물은 자기 것에 강한 애착을 보이기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의 물건을 구분을 시키는 것이 좋은데요. 교감을 통해 아이의 성장을 도움을 주는 반려동물, 미리 예습하고, 학습하면서 효율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좋을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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