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합니다....

글쓴이: Bearhong  |  등록일: 06.18.2012 16:38:32  |  조회수: 2871
저희가 미국 살다가 한국에 나왔어요...사업상 한국에 머무르려고 하는데. 그때
타던 차를 두고 왔었는데 갑자기 미국에서 연락이 왔어요...
차세를 2달이 밀려서 차를 토잉해 갔어요....
혼다에선 본인이 와라....차를 그냥 못돌려주고 차 남은 금액을 다 내야된데요...본인이 와도...
돈이 있음 내지만 없는 상항이고....
문제는 달달이 차 페이먼 하는건 꾸준히 했어요...그런데 저희가 한국오면서 차 주소를 시엄마 집으로
바꿔놨는데..... 거기서 주소 입력을 잘못해서2달이나 빌이 밀려 토잉해갔데요...
토잉회사에서는 혼다에서 허락하기까지 차를 안준다네요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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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eradiya  06.19.2012 09:45:00  

    토잉당한상태로 하루이상 넘어가면 돈이 몇백불이 되니까..
    최대한 빨리 토잉에서 빼내와야합니다.
    명백히 혼다측 잘못이라면..나중에 소송해서 돌려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경우가 흔치는 않은것 같습니다.

  • jomonki  06.19.2012 11:36:00  

    본인이 와서 해결하는게 제일 빠르고 좋습니다. 윗 분 말씀처럼 토잉회사에 차가 있는 상태라면 이미 몇 백불에 잡혀 있고 매일 붙는 금액도 만만치 않습니다. 빨리 해결 하시는게 좋은데요;;; 이렇게 연체되거나 하는 일 때문에 미국에 들어오기 힘든 경우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