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담당자는 처음부터 입고될때부터 파손이 되어있던 물건이라고 주장합니다.
아니 포장도 뜯지 않은 새제품인거 열어서 검수까지 했으면서 그런말을 하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미주지사에 지인이 물건을 드랍 했는데 지인이 미주 담당자와 친분이 있어서 물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미주 담당자가 착각을 한것 같은데 본인은 극구 파손된 물건이라고 전달해 받았다고 우기네요
당연히 드랍 한 지인은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미주지사 담당자는 저에게 지인이 그렇게 말했으니 물건을 드랍한 지인과 이야기 해보라고 합니다.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물건을 DROP한 사람과 물건주인이 다르고 결제도 제가하고 제가다 받는걸로 되어있는데 왜자꾸 물건받을때 파손된 물건이라고 우기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처음 입고할때 서류들도 전부다 새제품이라고 체크하고 새제품 인보이스도 첨부하고 포장도 뜯지않은 새박스에 모든 상황과 정황이 새제품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미친사람이 파손된 TV를 한국에 들고가서 수리해서 쓴다고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파손된 TV에 보험은 왜 제가 가입했겠습니까? 그리고 제품도 BEST BUY에서 받은 인보이스와 SALES TAX도 다 첨부했고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왜 이렇게 되었냐고 물었을때에는 물건을 열어보고 파손되어있어서 연락을 주었다고 했었는데 그럼 연락한 증거를 달라고 하니 지금을 다시 말을 바꾸어서 물건 내릴때부터 파손된 물건이라고 들어서 의심의 여지없이 처리를 했고 따로 연락하지 않았다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애초부터 문의했을때 관세나 부가세가 저렴하면 중고 TV를 사서 보내려고 했을때 중고TV는 받지 않는다고 새제품만 가능하다고해서 새제품을 보낸건데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아무런 보상 못해주고 물건을 내린 지인과 이야기 해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혹시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날짜 별로 간략하게 블로그에 정리해두었는데 한번만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alexymkim/22211720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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