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지인이 저에게 물어 와서
답해 드렸는데요.
아마도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그와 같은 질문을 갖고 방문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이라
생각하여 도움을 드릴까 올려 놨습니다.
상황이 어렵고 힘이 든다고 해서
일주일에 한번 주님께 예배 드리는 것을 거르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거르게 되고, 신앙이 메말라 집니다.
신앙이 메마르면,
생수의 물 공급이 끊어지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 곳으로 오세요.
이곳에 오시면 살아계신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기도도 하실수 있답니다.
꼭 오셔서 생명의 말씀도 들으시고, 마음의 평안도 찾으시기 바랍니다.
2234 W. 11th Street, LA, CA
장소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만, 시규정에 따라 의자 배열을 하였고
마스크를 혹 잊고 오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마스크를 무료로 드리고 있습니다.
오셔서 주님의 말씀도 들으시고, 삶의 생명의 원천인 예수님도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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