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2 여자 아이/ 성조숙증??? 무슨 판단이나 근거가??? 우리 모두가 이른바 성에 대해 무지 속에서 그걸 알게 모르게 극복 하며 "Hope For The Flower" 처럼 뽄데기에서 나비가 된 거 아닌가여??? 진짜 성조숙증은 멕시칸걸 아니가여??10대에 동거 애낳는 기계덜...아무 데나 그런 단어 쓰지않길...더구나 친자에게...보기가 좀 거시기 하네요~~ㅉㅉ
마음을 열고 관심과 배려 사랑으로 극복 하게 해 줘야지요.너무 집착 하믄 서로 마음의 상처로 의절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집착인지 사랑인지 카타라시즘인지 본인이 잘 상담 받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댁 주변 이나 사는 동네 는 그런 맥시칸 걸만 있나봐요 말 한 마다 한 마디 조심 하셔요.
어떻게 애 낳는 기계덜 이라는 표현을 하는지 백인도 흑인도 있는데 그런 인종차별 적인 단어를 쓸수가 있는지 댁 인성에.. 같은 한국 이라는게 부끄러울 따름 이네요.
초등 2학년 딸이면 여자가 아니라 아이인게고 그 아이가 성 적으로 조숙해 봐야 얼마나 조숙하며 내가 멕시칸 애들 말한게 인종 차별이라...나는 미국 엘에이 한인타운 살고 여기서 이상한 인생들 많이 보는데 아쥠은 헤븐에서 거 하시는구랴?? 내 보니 두 사람 모두 상담을 받아야 될듯...자기 부정이 상당히 심하구랴...당신들은 9살때 요조숙녀였군여??? 전혀 성에 관심이 없는..공부만 알고 자웅동체(암수한몸)의 정체성으로 순박하게 9살을 보냈구랴?? 고추를 봐도 그저 매운거만 아는... 지나 가는 진도 강아지가 웃겠네...ㅉㅉ 자기 착각이 상당한 여인들...뭐라 할 말이...도나 개나..에효~~ㅎㅎㅎ
Js87 님 성장기에 따라 성에 대한 생각 이나 신체적 발달이 빨리 오는 어린이가 있어요.
어떤 상황을 보시거나 경험 하셔서 성조숙증 이라고 의심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생각 하시거나 의심 하시는 것 보다 정상 일수도 있으니 첯째는 어머니 성장기와 비교 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일단 소아과 병원에 먼저 가셔서 전문의 의견을 먼저 들어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두 분이 함께 멘탈 쳌 해 보시길 강추 합니다.
knemo 성조숙증이 뭔지알고 씨부려라 이노무 개코원숭이같은 새끼야.
입이 걸레가 왔구나..그래! 네 놈이 한번 씨부러 보아라..잘 되았다. 오늘 생물 시간 토론 좀 허자..걸레야!ㅎㅎ 성조숙증이 무엇이라 하느냐? 장금아~ 우리 때에도 이런 증상은 존재 했고 나도 남자로서 이걸 겪은 사람으로 말하는데 성징이 일찍 찾아 왔고 이걸 고민 하며 살진 않고 자연스레 넘어갔다. 신체적인 면도 또 정신적으로 이성에 눈이 일찍 뜨고 많은 차이가 존재 한다만 내가 하고픈 말은 요즘엔 더 빨리 이런 증상이 빨리 오고 더 심해지고 이걸 아이가 충격 받지 않도록 지혜롭게 조심해서 넘어가는게 옳다고 보는데 여기 라코 질문방이 긍정적 이지만은 않은데...정 걱정되면 닥터 오피스나 아니면 학교 선생님에게 구하면 될 일을 여기다 대 놓고..그 9살 여아는...머가 되겐??? 이젠 걸레 네가 설명을 해 보거라!
Mamaleon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이들의 신체발달이 과거에 비해 빨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초경 나이가 많이 낮아졌으니까요.
어머님께서 무엇때문에 성조숙증이라 생각하시었는지 모르겠으나 mamaleon 님 의견처럼 소아과에 먼저 보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보기에도 문제가 있다 판단되면 다른과로 보시기를 권할겁니다.
인터넷엔 ㅁㅊ사람들이 많으니 아이의 증상이나 증후를 올리지는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어이쿠 난리 났네요.^^
저도 비슷한 또래의 여자 조카 두명이 있는데요.
그 친구들도 메달려있다 싶이 저만 보면 달려들어요.
어머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직까지는 어린 너무 귀여운 아이가 성을 알고 좋아하는것 같아서
싫으세요? 만약 그렇다면 또 아이를 예전과 다르게 대한다면 얼마나 상처겠어요. 자연스럽게때 본능적인
행동에 어머니가 놀라고 화내고 걱정한다면..성에대해 잘못된 인식을 할겁니다. 참고로 큰 조카가 10살인데 벌써 사춘기에 2차성징이 시작됐는데요 그렇다고 맨날 껴안고 아기처럼 엎어주고 함께 뒹글며 놀았었는데 제가 아이가 알기 전에 먼저 갑작스런 변화를 준다면 분명 조카는 내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겁니다. 또 변한 자신을 탓하며 자괴감이 들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딸아이가 평생 아기에서 성장하지 않을것으로 생각하셨는지 너무 마음의 준비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참 이상하죠 완전 애기인데..어떻때는 다 큰 성인 같기도 하고요. 그것을 왜 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니 내가 원글을 올린 엄마나 댓글을 달고 위로해 주며 교양있는 적 하며 외식 하는 여인들, 또 함께 사귀는 입이 걸레인 알바 댓글 늙다리, 죄다 멘탈 쳌을 받아야 한다고 한겁니다. 아니! 하나님이 우릴 제조 하실 때 얼매나 바쁘시겠어여? 알아서 차례대로 빠짐 없이 챙겨 주실텐데..무신 내 새끼만 낙지가 아닌 쭈구미 인줄 알고 호들갑은...언 놈은 수염이 9살에 나는 놈도 봤고 평생 빽가로 무모로 사는 놈도 봤소.내가 국민 핵교 땐 같은 나이의 여자 애덜이 죄다 누나 처럼 굴더이다. 다~ 개인 차 라는게 있는 법인데...자기네덜은 전혀 자식 키우면서 몰랐다는듯이...ㅋㅋㅋ 딸 아이를 전 세계 동포가 보는 사이트에 올리고픈 마음이 들까?? 코피도 쌍 코피로 많이 양이 나오는 놈이 있고 아무리 썬팅을 맞아두 궁물 한 방울 안 나오는 놈도 봤소..이런 놈이 있고 저런 놈도 있는 벱이지..뭔 호들갑으로 교양 있는 척들은..ㅉㅉ 딸 자식이 수염이 난다믄? 누구 죽어 나겠네..ㅋㅋ
미리 준비를 못하신 엄마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요즘 아이들이 굉장히 빠르고 저의 또, 다른 남자조카는 9살에 우편으로 날아오는 쇼핑몰 속옷광고 모델들 사진을 침대 밑에 넣어두었더라구요.. 그 조카와 무덤까지 하기로한 약속 때문에 더 이상은 말 안할께요.^^ㅋㅋ 제 눈에는 엎고다녀도 될 아이들인데 요즘 아이들이 쫌 빠릅니다. 뭔가를 알아서 라기보다. 기분이 좋으니까 하는거예요. 이상하고 신기해서.. 아이들이 좋으면 계속하지 절재가 되나요... 아이스크림 계속 먹고싶은거랑 같아요. 이빨썩어서 안된다는 핑계가 있지만 그건 핑계를 대며 아이들에게 접근하기도 힘들고 우선 먼저 놀라서 행위를 스톱시키면 아이들은 혼동이 오고 말겁니다. 엄마가 먼저 받아 들이시고 올바른 성교육을 시작하세요. 초2면 아마 올해 아님 내년에 고학년이 되기 전 적나라한 성교육이 학교에서 실시될겁니다.그래야 하는 나이라고 생각을 하는겁니다 교육청은요...즉 그런 아이들이 많다는걸 의미합니다.
Daho 님, 성조숙증은 그렇게 성적으로 무엇을 밝히는 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발현되어야 할 성장 호르몬이 어느 이른 시기에 갑자기 증가해서 어른과 같은 신체적 변화가 생기고 금방 그쳐서 아이들의 성장이 이른 나이에 정지되어 버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GMO 나 성장촉진제를 맞은 가축들을 먹는 요즈음, 어른들이 자신들의 자녀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항목이 맞습니다.
한국에 전화가능하시면 다산콜센터 120으로 전화해서 상담받으시면 좋을거같네요.
아니면 네이버에서 소아과 찾으셔서 상담받아보세요.
성조숙증이 아니길 바라면서..
Knemo 저 인간은 쓸대없는 말만 너무 많이해. 제발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참견좀 안했으면 좋겠어.
관종 늙은이.. ㅉㅉ
남의 아이디 도둑질 하는 김 재범! 죄일 가자! 똥줄이 많이 탔어~~다음주에 올림픽경찰서 사이버범죄 리포트 할거야! 네 얼굴이 궁금허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