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도 아니고 매일 그러면 출근길이 지옥이고 하루하루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겠네요. 글쓴님의 인사나 인사를 받는거 습관 등등을 잘 몰라 딱 이거에요 라고 말씀 드리기가 힘들고 보지 못해 누가 잘못했다 라고도 말을 못하는데요 상사가 그러는건 2가지중 한가지 아닐까요? 1. 나도 머르게 뭔가 밋보이는 짓을 했다. 2. 갑자기 글쓴님이 눈에 거슬릴정도로 미워졌다. 두가지 다 아니면 그럴일은 없겠지만 회사측에서 해고를 시켜야되는데 명백한 사유가 없어 님을 괴롭혀 그만 두게 만드는거일수도 있구요.
본인이 지적을 받고 노력을 했고 오해를 불식 시키려고 노력 했어도 계속 물고 늘어지면,본인도 마음이 위축이 되고 그 스트레스가 심 할텐데, 나도 그 옛날 그런 일을 겪어 봐서 이해 하는데, 혹시 그 상사 라는 사람의 나이나 성별, 그리고 다른 동료와의 견해 등을 고려 하고, 대책을 세워야 겠네요. 그 자의 성격이 남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걸 즐기는지,혹 님에게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직장 내에서 님을 본보기로 찍어서 자기 위신을 높이려 하는 건지,어쨌는 본인이 어필 해도 계속 그런다는 건 그 자의 성장,가정교육이나 아님 학교 생할 할 때 많이 얻어 맞거나 호구로 마음 고생 하고 그에 대한 복수로 그런 거 아닌가 싶은데..ㅎㅎ 쥑이지도 몬하고..어째야 쓰까나... 어휴!
계속 그렇게 괴롭히면 여그다 그 상사의 몽따쥬 한 장 올려 보든지...
이왕 미국에 이민와서 살기로 했으면 빨리 미국회사에 들어가요. 은퇴할때까지 이런일 감수하고 살려고합니까?
상사분이 이상한분 같네요. 후기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