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에도 그런 말이 있잖아여~재떨이로 흥한자는 재떨이로 망하느니라~너무 법 찾지 말고, 우선 홈디포에 가서 살충제 코너에 가면 "Hot Shot" 로취용과 베드버그용 2가지를 사서 방에 뿌려 방역 부터 하고, 미국이란 모든게 돈이나 실력이 없으면 손과 발이 고생 하는 곳이니, 여유가 없으면 자신이 불편 해도 스스로 참고 청결하게, 돈 벌어서 존데 옮길 때 까정 잘 지내시길..나도 몸이 힘든 초로노인이지만 내가 있는 방과 공동 거실 부엌 청소 및 방역 기타 내가 혼자 운동이다 라고 생각 하며 살아요...쥔에게 부탁해 봐야..법에 호소?? 앓느니 그냥...ㅇㅋ??
그리고 아파트 쥔이나 매니저는 앵앵 대는 입주자는 골치 아파 하므로 어떻게든 이사비용 안 주고 입주자가 지쳐서 스스로 나가 주길 바라니 Smile face maker 가 결국은 이기는 게지여~
홈디포에서 살충제 "Hot Shot" 사서 몇번이나 방에 뿌려 방역 다 하고 3개월에 또 한번씩 아파트에 요청해서 방역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지만 저 하나 방역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죠. 물론 돈 없고 실력 없으면 참고 살아야한다? 현실적인 말씀인데, 그렇게 참고 지내기 전에 한번 정부 기관이나 이런 문제점을 고치고 개선하고 입주자들을 도와줄 기관을 찾아보는건 생각해보지 못 하셨는지??? 전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저 역시 제 아파트는 열심히 청소하고 주기적으로 방역합니다. 고생이기 보다 그게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니까요, 하지만 대부분 한국인들은 잘못 된 걸 그냥 덥고 신고를 안해서 더 일을 악화 시킨다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렌트비가 저렴하다고 세입자에게 권리가 없는건 아닙니다. 본인이 그냥 입 다물고 살지 뭐... 그러식이라면 저도 말씀드리게 없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살아야 하는건 아니죠...
정부 기관에 어필 하고 리포트를 해봐도 그들이 해줄 수 있는건 그대가 말한대로 그게 한계이고, 제대로 보상이나 원하는 결과를 얻고자 하면, 돈 들여서 변호사를 고용 해서 정식으로 돈 싸움을 해야 하는데, 아는지 모르지만 집을 옮길 형편도 안되면서 자꾸 힘 들게 살고자 한다면,또 거기 함께 사는 테넌트들 중 누가 그대의 편에 서서 증언을 해줄지도 모르면서..자꾸 용 쓰고 여기 호소 해 봐야.. 그것도 그대의 복이겠지만~~ㅉㅉ Good Luck~
참 말씀 싸가지 없게 하시네요..... 당신이나 그렇게 사세요..
난 그대 처럼 빈대에게 헌혈 당하며 앵앵 대고 살진 않지..ㅋㅋ 그걸 무슨 영광의 상처라고 시리즈로 온천하에 올리고...ㅎㅎ 차암~욜씸히 뜯기고 살아여~~그것도 자기 복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