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는 보통 mattress 안에서 생활을 하는데요, mattress 를 바꿔보세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mattress 를 샀을대 플라스틱 커버를 절대로 띠어내지 않고 쓰는것입니다. 호탤방을 자주 드나들거나 하면 금방 옮겨올수있습니다. 그리고 습기가 많거나 요즘같이 더울때는 더 심해집니다. 빈대없는 아파트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각자 셀프매인태넌스랄 잘 하면 안생깁니다. 아무리 약을쳐대도 mattress 안에서 적어도 3주는 생존합니다.
이거 bed bug같은데요..보통 침대메트리스 밑에서 있습니다. 약사셔서 침대 밑에 들춰보면 잔뜩 나올때 있으니까 확인하고 죽이세요. 이렇게 큰 놈들은 보이니까 잡으면 되는데 작은 유충은 바닥에 놓고 분사되는 분사식 약을 가구 다 치워놓고 뿌리는 방법밖에 없더군요..그리고 글쓴이가 이 bed bug이 옮아올만한 곳을 간적이 없는데 이게 생기는 경우엔 보통 오래되고 안쓰는 전기 콘센트를 통해서 다른방으로부터 유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안에 약 쫘악뿌리시고 벽에 안쓰는 콘센트는 약뿌린후에 막아놓으세요
옆집이 아직 없으면 본인이 어디에선가 묻혀온 것이고.. 아파트 메니지먼트에서는 보고 즉시 치료하고.. 치료할 때 가구 다 내놓고 반드시 전문가를 고용해서 치료하되.. 매 2주간격으로 두세번 하면 좋겠지만.. 어디 그리 해주겠습니까? 치료비용이 꽤 비싸니까요.. 다시 물릴때까지 기다렸다 다시 방역하는 것은 미련한 일 같고.. 그렇다고 이사를 가셔도.. 아마 본인이 어딘가에 묻혀가서 다시 그 아파트를 오염시킬 챈스도 남아 있으므로.. 어느분처럼.. 아파트내의 모든 틈에다가 다 테잎붙이고 약을 틈나는대로 터뜨리거는 고역을 담당하시거나 아니면 본인이 직접 치료기술자를 고용하셔서 해결해 보시고.. 아파트주인은 일단 테넌트가 고지하였을경우 이틀안에 빨리 방역하는 사람을 불러서 치료해주었으면 그뿐입니다.. 만약 옆집에도 같은 문제가 있다면 주인은 모든 집을 다 인스펙션시켜서 모든 유닛들에 합당한 조치를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물리는 상황이면. housing에 연락해보시든지
그렇지만.. 연락해도 주인이 열심히 치료를 하셨다면.. 책임을 묻기 어렵고.. 만약 다른 유닛들은 다 깨끗한데.. 본인 유닛만 난리라면.. 그 책임은 당연히 본인에게 있으므로.. 본인이 재차 방역을 요구할 경우 치료비를 내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주인은 일단 치료를 해줍니다.. 그리고 그 치료비를 디파짓에서 까고 나중에 이사나가면 수리비와 함께 초과되었다면 부족한 돈을 역으로 청구할 수도 있음을 아시길.. 소액재판소에 이런 분쟁 많습니다..
약을 아무리 쳐도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 열에 약하다는 소리를 듣고 스팀 청소기를 일주일에 두번씩 쏵 돌리니까 없어지더군요 아마존들어가셔서 Steamfast SF-370WH Multi-Purpose Steam Cleaner 검색해서 구매후 사용해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lol feelsbad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