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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마켓에서 겪은 억울한 일을 어디다 얘기할곳이 없어..여기 올립니다.
  보라뽕뽕
조회 931 | 10.14.2017  



우선 여기다 올려도 되는건지 모르겠는데...어디다 얘기할곳이 없어 이곳에 올려요..
죄송합니다.

우선 방금 전 10월14일 토요일  저희가 저녁 7시경에 가주마켓에서 약 18불가량되는 LA갈비를 두팩 구입하였습니다. 같은 브랜드의 같은 고기를 여러번 구입해본지라 고민도 없이 바로 사가지고 와서 구워먹기 시작했는데...
한팩을 먹고 다른 한팩을 구워 입에 넣는순간.. 이게 뭔지 싶었습니다... 고무줄처럼 씹히지도 않고 육즙이라는게 존재하지않았습니다. 도저히 먹을수가없는 고기여서 식사를 하다말고 들고 가주마켓으로 8시 50분경 차를 운전해서 갔습니다.
가서 한국 매니저 분을 찾았고.. 안경쓴 남자분이 오시기에..
자초지정을 설명했습니다.
근데 제말이 끝나기도전에 제말을 딱 끊어버리시더니 고기가 공산품이냐며 같은 맛을 낼수없다고 하셨고
그래서 제가 다시 설명하려했지만 제말을 또 끊어버렸습니다.
저도 약간 화가나서 제말 좀 들어달라고 하자..
차키를 들고 있는 저에게 술한잔하셨나봐요. 하면서 빈정댔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하고 기분이 나빴지만 고기에 분명히 맛의 차이가 있을수있지만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고 설명했지만 계속 빈정대면서 마치 난리치니까 먹고 떨어져라 하는 식으로 그럼 바꿔가라고 기분이 너무 나쁘게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이게 미안해하시는거냐고 했더니 그럼 무릎이라도 꿇어야하는거냐며 계속 빈정대시고 그니까 바꿔가라고 하지않았냐며 계속 기분나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술취한 취급을 받은게 기분이 나쁘다고 이야기했는데도 저희보고도 말꼬리잡지말라며 막 뭐라했습니다.저희도 너무 기분이 나빠서 고기 안바꿔줘도 된다고 먹고싶지않다고 얘기하고는 그냥 나와버렸습니다..나오는길에 고기도 쓰레기통에 버려버렸습니다.
도저히 먹을수도 없는데 이미 먹은고기도 체한느낌이 들었습니다.
젊은 여자 둘이 가서 조용히 얘기해서 그런걸까요? 저희가 이렇게 무시를 당하고 술취한 취급을 당해야할만큼 잘못 행동한걸까요? 그냥 뭐 큰걸 바란게 아니었는데...
작은 슈퍼마켓도 아닌 가주마트에서 당한일이라서 그것도 한국분에게 당한 일이라 가슴이 막막해서 눈물이 나려하네요...
친구들한테 얘기해보니까 저희만 이런일을 당한게 아니더라고요...
혹시 여러분도 가주마켓에 클레임 거실일 있으시면..꼭 남자분과 가세요...ㅜㅜ
이런 매니저를 고용하신 가주마켓 실망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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