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플러스 플러튼 지점 직원의 애정어린 노력과
서로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한 사장님의 고려해주심으로
일처리가 원만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컴퓨터 플러스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신뢰를 얻기에 충분한 업체임을 이번일을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아무조록 서로의 오해를 확인하고 봉합한 시점에서
이 글을 올려서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중간에서 마무리를 하기위해 맘고생을 너무 많이 한 컴퓨터 플러스 플러튼 지점 담당자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 드립니다.
*** 저의 글에 긍정이든 부정이든 혹시라도 상처받으신 분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편달, 충고로 저의 글들은 라디오 코리아에서도 초점이 되었었고 이로인해 이번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게되어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번일에 중요하게 핀포인트 역활을 해주신 라디오 코리아 관계자님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것 라디오코리아를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당신들은 진심으로 존중받을만한 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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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번 사태의 마무리는 바로 여러분들의 관심과(부정이든 긍정이든) 노력이라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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