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해변서 비키니 자태 공개

글쓴이: road to seoul  |  등록일: 08.21.2018 11:11:36  |  조회수: 3535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모델 코우키가 비키나 자태를 드러냈다.

코우키는 2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변에서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코우키는 파란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손에는 선글라스를 들고 시원스러운 바다를 배경으로 청량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다와 잘 어울리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뒤태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일본 톱스타 커플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의 둘째 딸인 코우키는 올해 15세로, 엘르 재팬 7월 호 커버 모델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최근에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모델로 파격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코우키 인스타그램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