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아닌 아버지" 판빙빙父, 놀랄 만한 동안 외모

글쓴이: 생선조아  |  등록일: 12.19.2017 14:50:34  |  조회수: 4038
판빙빙이 또 한 번 부친의 동안 외모를 자랑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판빙빙은 18일 아버지와 함께 한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다. 판빙빙 부녀는 공익 프로젝트 주제곡인 '애리적심'을 듀엣으로 열창,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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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길을 끈 것은 판빙빙 부친의 놀라울 정도로 젊어보이는 외모. 큰 키에 늘씬하고 긴 다리,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동안 얼굴로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판빙빙은 과거 '애리적심' 스튜디오 녹음 당시 아버지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놀라움을 안긴 바. 이번 TV 프로그램 녹화 무대로 다시 한 번 판빙빙 부친의 동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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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부친 판타오의 나이는 올해 61세. 중국 문예공작단 출신으로 지난 2016년 4월에는 윤아와 임경신 주연의 드라마 '무신조자룡'의 주제가인 '자룡'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판빙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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