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 럭키 "친구들, 뜨거운 반응에 신났다..한국 비자 재신청까지"

글쓴이: 깨시민  |  등록일: 11.02.2017 13:21:01  |  조회수: 781
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럭키가 인도 친구들의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와 인도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MC들은 인도F4라 불리는 럭키의 인도 친구들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딘딘은 "비크람 씨는 한국에서 데뷔를 해야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고 말했고, 신아영은 "샤산크 씨는 잘 생겼다, 모델같다고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

럭키는 "친구들도 반응을 알고 있다"며 "비크람은 한국에 오려고 다시 비자를 신청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친구들이 뜨거운 반응에 신나서 '좀 더 찍을걸 그랬다'며 매일 이야기한다. 제작진에게도 매일 연락한다고 들었다"며 인도 친구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듣던 딘딘은 "친구들이 제작비를 대서 더 촬영하면 안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