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된 유덕화 "젊음 유지 비결? 생각 많이 안 해"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9.28.2017 16:53:43  |  조회수: 1755
9월 27일 56번째 생일을 맞은 홍콩 톱스타 유덕화가 젊음의 비결을 밝혔다.

유덕화는 중국의 국경절유지하는 방법을 전했다.

유덕화는 "내 생각에는 생각을 많이 안 해서 내가 비교적 천진난만한 거 같다"면서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 그게 젊음을 유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고 귀띔했다.

평소 생각을 많이 안 하려고 한다는 그의 또 하나의 비결은 메이크업을 적게 하는 것. 유덕화는 "화장을 너무 두껍게 하지 않고, 화장품을 너무 많이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건강이라고. 유덕화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운동을 많이 하는 게 가장 좋다"고 덧붙였다.

1981년 홍콩 TVB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유덕화는 잘생긴 외모로 사랑받으며 한때 장학우, 여명, 곽부성과 함께 홍콩 연예계를 주름잡은 '4대 천왕'으로 활약했다. 지난 1월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부상을 당한 뒤 치료와 재활을 거쳐 약 6개월 만에 복귀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