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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더 전 獨 총리, 25세 연하 한국 여성과 결혼?
  케세라세라
조회 324 | 09.21.2017  



4번째 아내와는 이혼 소송 중


게르하르트 슈뢰더(73) 전 독일 총리가 25세 연하인 한국인 여성 김소연(48)씨를 새 배우자로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대중지 빌트 등 독일 언론들이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두 사람이 결혼하면 김씨는 슈뢰더 전 총리의 다섯 번째 아내가 된다.

지난 12일 방한해 문재인(오른쪽) 대통령에게 자서전을 선물하는 슈뢰더(가운데) 전 총리와 김소연(왼쪽)씨. /연합뉴스
두 사람은 2년 전 열린 한 국제경영자회의에서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그동안 슈뢰더 전 총리의 통역에 여러 차례 나선 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에 번역·출판된 슈뢰더 자서전 '문명국가로의 귀환'의 감수도 맡았다.

두 사람의 관계는 슈뢰더의 아내인 도리스 슈뢰더-큅프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슈뢰더와 헤어지게 된 배경을 밝히면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슈뢰더-큅프는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프라우 김(김소연)이 우리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된 이유 중 하나'라고 했다. 슈뢰더는 1998~2005년 독일 총리를 지냈다.

[베를린=김강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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