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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서민정 "한국 오기전 10kg 감량, 남편이 복귀전 살빼라고"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9.11.2017 14:48:16  |  조회수: 460
배우 서민정이 "한국에 오기 전 10kg 감량했다"고 밝혔다.

서민정은 9월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10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한 것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남편, 딸과 미국에서 거주 중인 서민정은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10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서민정은 "미국만 가면 10kg 정도 찐다. 한국에 오기 전 한 10kg 정도 빼고 온 거다. 남편이 '민정아 TV 나가야지. 가면 벗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라고 하더라. 인터넷에서 에너지바 사주고 하루에 이거 3개 정도만 먹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뉴욕에서도 남편이 나랑 결혼하고 20kg 정도 쪘다. 남편이 출근하면 내가 문자를 보낸다. 저녁 메뉴 문자를 보내면 남편이 안 먹겠다고 한다. 난 미리 준비를 해놔야하니까.. 그래서 나만 보면 밥 좀 그만 달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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