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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권민중, 김국진강수지 위협하는 '미코 동생'
  케세라세라
조회 902 | 01.06.2017  



'불타는 청춘'에 미스코리아 출신 막내 여동생이 떴다. 오빠들의 입은 귀에 걸렸고 여자들의  얼굴은 웃고 있었지만 어딘가 묘한 기류가 흘렀다. 권민중이 김국진-강수지 커플마저 위태롭게(?) 만들었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43살 막내 권민중이 첫 등장했다. 그를 반갑게 맞이한 구본승은 본인보다 어린 여동생이 왔다며 두 팔 벌려 반겼다. 뒤이어 숙소에 도착한 언니 오빠들도 권민중과 반갑게 인사하며 환영했다.

특히 김국진이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두 사람은 과거 함께 방송을 하며 인연을 쌓았던 것. 김국진은 권민중을 보자마자 반갑게 포옹했고 그가 몇 년도 대회 출신인지, 어떤 상을 받았는지도 명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하지만 적당히 했으면 좋으련만. 김국진은 반가운 여동생을 만나서인지 권민중이 어떤 행동과 발언만 해도 미스코리아 출신임을 강조하며 크게 칭찬했다. 최성국, 김광규, 구본승, 김도균 등도 권민중의 일거수일투족에 반응했지만 김국진은 단연 돋보였다.

결국 공개 연인인 강수지가 응징에 나섰다. 김국진이 권민중을 보며 "민중이는 옷을 갈아입어도 미스코리아네"라고 반색하자 강수지는 "오빠 미스코리아 좋아했나 봐요?"라고 발끈했다. 김국진이 변명하려하자 째려보며 엉덩이를 슬쩍 차기도.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강수지는 제작진에게 "질투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김국진을 보는 그의 눈빛은 예사롭지 않았다. 국민 치와와 커플에게 위기가 닥친 셈. 권민주이 그 어렵다는 걸 해냈다.

난데없이 등장한 미스코리아 출신 새 친구 때문에 '불타는 청춘'이 모처럼 핑크빛으로 달아올랐다. 권민중은 멤버들 중 구본승과 같이 여행하고 싶다며 호감을 내비쳤지만 최성국과 김광규 역시 권민중에게 관심을 보였기 때문.

권민중의 등장이 '불타는 청춘'에 어떤 전개를 안길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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