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대체 왜이러나..구하라와 하의실종 '경악'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8.24.2016 15:51:24  |  조회수: 1654
설리가 다시 한번 사진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구하라와 찍은 화보컷이 문제였다.
지난 8월 20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라찡이랑 우정사진. 사랑하는 하라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와 구하라는 티셔츠 한 장을 함께 입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하의를 탈의한 듯 과감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콘셉트가 선정적이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설리는 “오해 그만하고 잘자”라는 글을 게재하며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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