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돈나의 사생활이 담긴 테이프가 공개됐다.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와 댄 길로이의 사생활이 담긴 테이프가 공개돼 마돈나가 당황해하고 있다.
공개된 테이프는 마돈나와 댄 길로이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마돈나가 댄 길로이와 침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돈나와 댄 길로이는 1979년 프랑스에서 만나 블랙퍼스트클럽을 결성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음악적인 교감을 나누며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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