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젤리나, 또 이혼설..이혼전문 변호사 찾아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7.01.2016 14:15:21  |  조회수: 2604
브란젤리나 부부가 또 이혼설에 휩싸였다.
6월 30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라이프는 "졸리가 피트와 이혼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피트가 졸리와의 불화로 가족의 날에도 아내와 자녀없이 혼자 지냈다고 보도하며 "졸리는 피트없이 자녀들과 혼자 살 준비를 마쳤다. 졸리는 하루빨리 피트와의 관계를 끝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졸리는 지난 21일 LA에 있는 이혼 전문 변호사를 찾아 자세한 상담을 들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또 "두 사람은 아이들을 위해 결혼식을 했지만 현재 성격 차이로 상황은 엉망이 됐다. 결혼 생활은 두 사람에게 상처와 부담을 주고 있다"고 덧붙쳤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Mr. and Mrs. Smith)’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브래드 피트(50)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자하라, 매독스, 팍스 티엔,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 등 모두 6명의 자녀를 뒀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