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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안정환이혜원, 역대급 사랑꾼 부부 (종합)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6.23.2016 16:59:47  |  조회수: 780
스포츠 해설가 안정환이 애처가 면모를 과시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정환 "결혼한 지 17년 됐는데 뽀뽀해주는 남자 없다. 아침에 새벽에 나갈 때 뽀뽀해주잖아. 그만큼 사랑한다는 거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혜원은 "나만?"이라며 물었고, 안정환은 "너만 사랑하지. 리환이, 리원이도 사랑하지"라며 고백했다. 이혜원은 "나만 사랑했으면 좋겠어"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이혜원은 안정환과 꽃시장으로 향했다. 이혜원은 "혼자 여행가고 싶다"라며 폭탄발언했고, 안정환은 "애들 나보고 보라는 이야기냐. 10년 있다가"라며 만류했다. 이혜원은 "10년 뒤에 내가 오빠랑 계속 살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라며 쏘아붙였고, 안정환은 "보고 싶을 걸. 내가"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혜원은 "내가 오빠를? 무슨 자신감이야"라며 투덜거렸다.

이후 이혜원 역시 "오빠랑 연애했을 때 감정이 있다. 오빠랑 나랑 데이트했을 때 그 감정을 리환이랑 가끔 느낀다"라며 진심을 내비쳤다.

또 안정환과 이혜원은 꽃시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혜원은 계산을 하기 위해 안정환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했고, 안정환은 갑자기 장미꽃 한송이를 건넸다. 안정환은 "사랑을 주겠다. 원래 사랑고백은 한송이로 하는 거다"라며 고백해 감동을 안겼다.

이에 이혜원은 "프러포즈 할 때 매일 장미꽃을 줬다. 10년 뒤 너한테 3650송이를 줄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안정환과 이혜원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고, 결혼 17년차 부부의 소박한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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