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신데렐라' 손세빈-오인혜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글쓴이: jessy  |  등록일: 08.07.2012 11:41:03  |  조회수: 3827
패션인가요, 마케팅인가요..
신인 여배우들의 노출 드레스 한방으로 인지도를 높일수 있으니..
 
무명시절의 설움을 껶었던 과거 모습과는 사뭇 다른다는 것도 이슈거리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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