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은 6일(한국시간) “‘해리포터’의 스타 엠마 왓슨(22)이 ‘왕따설’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가운데 연기 활동을 위해 재학 중인 명문대를 중퇴할 것이라는 소문이 불거졌다”고 보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친딸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이 최근 브라운 대학 복학을 또 한번 미루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예 돌아갈 생각이 없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는 것.
앞서 왓슨은 지난해 3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루머 속에 명문대 브라운 대학에서의 학업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이후 장소를 옮겨 옥스퍼드에서 학점을 이수했지만 영화계의 쏟아지는 러브콜로 다시 연기 활동에 매진하며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왔다.
소식통은 “왓슨은 빡빡한 영화 촬영 일정 때문에 도저히 학업과 병행할 수 없는 상태에 도달했다”라며 “게다가 밀려드는 출연 제의 때문에 어쩌면 학업을 중단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다른 학생들이 질투하는 것 아닐까?”“돌아가기 싫은 건지도 모르지”“꼭 대학 학위가 있어야 하나, 평범한 직업을 가질 것도 아닌데”“지금 배우로 입지를 다져놓고 나중에 하고 싶은 공부해도 될 것 같은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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