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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 언제 품절녀가 된거야
  olivia
조회 1,229 | 08.06.2012  



나탈리 포트만이 팬들 몰래 ‘품절녀’가 됐다.

외신은 6일(한국시간) 할리우드 톱 스타 나탈리 포트만(31)이 약혼자 벤자민 마일피드(35)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 ‘블랙 스완’을 통해 안무가 벤자민 마일피드와 연인으로 발전, 2011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사랑’과 ‘수상의 영예’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은 바 있다.

게다가 올 2월에 있었던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는 왼쪽 약지에 빛나는 다이아몬드 반지가 포착돼 결혼소식을 기다리는 팬들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벤자민 마일피드 커플은 4일(현지시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비밀리에 유대식으로 진행된 나탈리의 결혼식은 평소 그녀가 좋아하던 장소인 캘리포니아 주 빅서(Big Sur)에서 치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비밀리에 올린 결혼식이니 만큼 아직 자세한 사항은 전해지지 않은 상황.

앞서 포트만은 대중들의 눈을 피해 벤자민과의 연애를 이어오던 중 2011년 1월 골든 글로브 시상식 수상 소감에서 그의 이름을 언급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벤자민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는 제가 연기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새로운 것들을 창조해 나갈 수 있도록 늘 옆에서 도와줬습니다”라며 “여러분들도 영화를 보셨다면 기억하실 거예요. 벤자민이 ‘블랙 스완’에서 ‘저 여자와 자고 싶냐’는 질문을 받고 ‘아니’라고 대답하는 부분을요. 그는 정말 뛰어난 연기자인 것 같아요. 속으로는 저와 엄청 자고 싶어 했으니까요”라는 잊지 못할 수상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게 된 나탈리 포트만 부부는 슬하에 13개월 된 아들 알레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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