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손호준·바로, 걸스데이vs에이핑크로 대립 폭소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3.06.2015 13:45:41  |  조회수: 3554
‘정글의법칙’ 손호준과 바로가 걸스데이와 에이핑크 때문에 흔들렸다.

6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with프렌즈’(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코코넛 섬에서 식사를 위해 이구동성 우정테스트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호준과 바로는 에이핑크와 걸스데이라는 보기를 받고 각각 걸스데이와 에이핑크를 외쳤다. 이에 손호준은 “왜?”라며 바로에 의문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준은 “걸스데이지!”라고 소리쳤고 바로는 “에이핑크는 우리랑 동료라 비슷하다”고 해명했다.

이에 손호준은 비하인드 인터뷰를 통해 “에이핑크는 여성스러운 이미지고 걸스데이는 귀여운 이미지다. 둘다 좋다. 뭘 가리냐. 솔직히 둘다 좋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