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모델 같은 두 딸 자랑 "운동하면 아이들이 폰 만지지 않아 좋아"

글쓴이: 뿌나  |  등록일: 09.21.2020 10:16:29  |  조회수: 501
전 테니스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세 자녀와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은 푹 자고 일어나 몸 움직이기. 몸을 움직이면 머리가 새로운 생각들로 가득 차고 회전도 빨라져요. 특히나 아이들이 폰을 만지지 않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미라는 라라라 삼남매와 함께 자전거 타기 운동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엄마의 기럭지를 닮은 라임 라오 자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전미라-윤종신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