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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과거 바람피운 남편, 우는 나에게 심한 말까지" 울컥

글쓴이: 수단화  |  등록일: 10.18.2019 09:14:58  |  조회수: 296
배우 전원주가 부부싸움을 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10월 1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부부싸움 독이다 VS 약이다'를 주제로 패널들의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다.

이날 전원주는 "부부싸움은 독이다"며 "부부싸움을 하다 감정이 격해지면 말이 막 나오기 시작한다. 항상 말 조심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원주는 과거를 회상하며 "친구가 남편이 예쁜 여자와 술 마시고 있다면서 오라고 했다. 속이 부글부글 끓었지만 나가면 큰 일이 일어날 거 같아 집에서 안정제를 먹고 편지를 썼다"고 털어놨다.

남편이 밤 12시가 돼서 집에 들어왔다는 전원주. 전원주는 "편지를 남편 방에 놓고 방에 들어가 크게 울었다. 이후에 화가 안 풀려 남편 방을 뒤져 그 여자 번호가 적힌 수첩을 찾았다. 그런데 남편이 따라 들어오더니 내 등을 때리면서 '키는 난쟁이 똥자루만 한 게'라고 했다. 그 말이 평생을 가더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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