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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도왔다... 어서와 노르웨이 4인, 꿈에 그리던 독도입성

글쓴이: Monterial  |  등록일: 10.17.2019 09:29:24  |  조회수: 310
염원의 독도여행. 노르웨이 친구들은 꿈을 이룰 수 있을까.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선 노르웨이 친구들의 한국여행기가 공개됐다.

독도입성에 앞서 친구들은 울릉도행 배에 몸을 실었다. 그 중 에이릭은 소중한 컵라면을 품에 안은 채. 에이릭은 자리에 앉자마자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당일 태풍 링링 북상 여파로 선체가 심각하게 흔들리는 와중에도 친구들은 평온했다. 이에 패널들은 바이킹의 후예답다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에이릭만은 예외였다. 극심한 멀미를 호소하던 에이릭은 끝내 자리에서 구토를 하기에 이르렀다. 짝꿍 파블로는 조심스레 자리를 피하는 모습. 김준현은 “실컷 바이킹의 후예라고 했는데”라며 웃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울릉도. 미리 여행계획을 전해 듣지 못한 호쿤은 날씨에 어울리지 않는 반팔차림이었다.

마침 비가 그치면 친구들은 울릉도의 신비로운 경치를 만끽했다. 친구들은 “정말 아름답다”며 입을 모았다.

이제 본격 먹방의 시작. 오삼불고기에서 다양한 나물까지. 울릉도의 정취가 가득한 한 상에 친구들은 환호했다.

특히나 파블로는 “이걸 나눠 먹어야 하는 게 슬프다”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호쿤 역시 “이런 맛있는 오징어는 처음 먹어본다”라며 감탄했다.


식사 후 친구들은 어느덧 울릉도에 적응한 모습. 그들은 “마치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다”라며 행복감을 표했다.

울릉도 여행 첫 코스는 전망대로 호쿤이 지도를 보는데 어려움을 표하면 보드가 인간나침반의 면면을 보이며 친구들을 이끌었다.

아름다운 울릉도 풍경을 한 눈에 담으며 친구들은 연신 감탄했다. 관광객들과 반갑게 인사도 나눴다.

나아가 친구들은 박물관을 찾아 독도의 역사를 배웠다. 자연히 독도 방문에 대한 염원은 더욱 커졌다.

그러나 밤이 되면 바람은 더욱 거세졌고, 이에 친구들은 독도를 방문하지 못할 가능성에 대비해 플랜B를 계획했다.

다음 날, 친구들은 기적적으로 독도입성에 성공, 감격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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