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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의혹환불 쇄도` 싸이 흠뻑쇼, 논란 속 강행 [이슈&톡]

글쓴이: lucina  |  등록일: 07.22.2019 09:45:36  |  조회수: 211
'2019 싸이 흠뻑쇼'가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싸이는 19일과 20일 '2019 싸이 흠뻑쇼' 부산 콘서트를 계획, 19일은 예정대로 진행했으며, 20일은 강풍경보 여파로 하루 연기해 21일 진행한다.

이에 대해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예정이던 20일 두 번째 공연은 현재 강풍경보로 인해 돌풍이 불시에 발생되는 등 혹시 모를 안전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고 공연장이 침수돼 논의 끝에 긴급하게 하루 연기를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싸이 역시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부산 지역은 많은 비를 동반한 강풍경보 상태다. 공연 예정 시간 즈음부터 강풍이 너무 심하다고 한다. 안전상의 문제로 오늘 공연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당일에 혼란을 드려 너무 죄송하다"며 예매자 2만3000명에게 양해를 구했다.

앞서 싸이는 외국인 투자자 성매매 알선 혐의로 정식 입건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성접대 의혹에 휘말렸고, 이는 '2019 싸이 흠뻑쇼' 티켓 환불 쇄도로 이어진 바. 실제로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같은 이유로 티켓을 환불했다는 다수의 예매자들의 인증글이 줄을 이었다. 이들은 취소 방법까지 공유하며 싸이의 성접대 의혹에 크게 반발했다.


2019 싸이 흠뻑쇼' 티켓 예매처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티켓 취소 사유(싸이 성접대 의혹)에 대해 설명하면 수수료와 배송비까지 모두 전액 환불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 싸이 흠뻑쇼'의 전액 환불은 예매처 규정상 맞지 않지만, 소속사 측의 요청으로 100% 환불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분명 성접대 의혹의 여파로 보이는 대목.

버닝썬 사태로 촉발된 불똥이 YG엔터테인먼트까지 번지면서 소속 가수 승리에 이어 대표 양현석까지 경찰 포토라인에 서게 된 상황. 그럼에도 싸이는 현재 성접대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며, '2019 싸이 흠뻑쇼'를 강행하고 있다. 그러나 모르쇠로 일관하던 양현석 전 대표가 피의자로 전환된 시점에서 싸이가 마냥 콘서트만 즐길 수 있을지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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