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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많이 했다"`동상이몽2` 최민수-강주은, 은혼식으로 두번째 출발

글쓴이: 케세라  |  등록일: 03.26.2019 09:29:39  |  조회수: 315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컴백한다.

강주은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민수와 25년만에 싸이판으로 두번째 가봤다. 이곳은 우리의 신혼 여행지, 우리 둘의 인생의 대단히 용감한 부부의 첫 걸음을 시작한곳. 이 이후로 너무나 의미있는 여행이었지"라면서 사이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강주은은 "변함이 없는 사이판 곳곳의 추억을 떠올리며 과거로 돌아갈수있는 우리부부의 모습이 비록 나이가 든 두사람이지만 많은 인생의 경험과 새월의 열매들을 단단하게 안고가는거.... 너무 감사하게도 요번에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이야’의 우리의 소박(?)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다시 돌아왔네! 우리 첫방송은 4월1일. 너무나도 별난 우리부부의 모습인데요. 많은 위로와 공감도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다음주 방송에서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출연한다고 예고편이 나왔다. 두 사람은 눈물의 은혼식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주은은 "#우리민수 덕분에 동상이몽 출발이 2번째! #우리민수가 마음의 반성이 많은가봐? #그래도 머리 반만 짜르네? 다 없애야되는거 아닌가? #우리민수 덕분에 너무 할 얘기가 많아. 자기는 내 인생의 너무 좋은 재료야 감사합니다. 평온함도 느끼고 싶습니다"라면서 최민수의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는 지난 2월 4일 첫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방송을 앞두고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알려지며, 한 차례 결방됐다. 사건에 다소 억울한 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고,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의 녹화분은 2월 11일과 18일에 방송됐다.

이후, 부부는 임시 하차했지만, 은혼식부터 재출연하게 됐다. 최민수는 머리도 깎고 마음을 다잡은 모습. 강주은의 표현대로 '2번째 출발'인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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