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 박대감 주차장에서

글쓴이: 샤샤샤  |  등록일: 01.09.2021 11:39:07  |  조회수: 2588
1월8일 금요일  11시 20분경  la 박대감 식당에 식사를 픽업하기위해 이동중에
식당 입구앞에서 입구로 나오는 차량을 보고 이상한사람이네 왜 출구있는데 입구로 나올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주차장을 진입하니 식사에 식자재 트럭 2대가 출구를 막고있었습니다
식사를 픽업후 차량에 타서 나갈라고하니 어떤 아저씨께서 저쪽으로가세요 라면 입구로 나가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입구에서는 차량이들어오더군요
차량 운전자 분도 여기입구에요 라고 하시더군요
뒤차들은  클락션을 울리몆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사고없이 나왔지만 기분만 잡치고 더럽더라군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출구를 막을라면 입구에서 차량을 정리하시는 분이라도 계셨으면 한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참 갈비탕 한그릇때문에 기분 더러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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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r.USA  01.10.2021 18:10:00  

    버드나무 갈비탕 좋아요

  • ‬MuSiC4LiFe  01.11.2021 09:25:00  

    세상은 반이상은 비합리 엉터리!
    개똥은 지혜롭게 피하고,
    개똥을 다금지 불가능함!
    세상은 개똥정글에 가까움!
    한국인들 생명부지하기위해서
    서로자바먹기시대진입...
    자기생존방어모우드제로전환권유!

  • mamaleon  01.11.2021 10:30:00  

    버드나무집 갈비탕 기름기 없고 좋아요.
    박대감 앞에서 투고  써빙 하는 남자 인사 할줄도 모르고 싸가지 1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