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욕을 할것을 해야지, 이 경우는 비난이 지나치신것으로 보입니다. '저번 치료 받은곳이' 환자의 보다 정확환 치료 기록이 있으니 그곳에서 치료 받는것이 환자에게 도움이 되어 그렇게 말할수도 있는것 아닙니까? 물론 의사분이 그렇게 차근히 말해줄 기회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의사는 '메디 케어' 로 가능해 예약은 해드렸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환자의 치아 상태를 잘알고 있는 먼저 의사가 본인 환자에게 좀더 나은 치료를 해줄수 있다고 판단할수도 있지안겠습니까? 예약시에는 이미 환자가 그런정도의 치료를 끝낸것을 모르고 예약을 해드렸을수도 있겠죠? 아무리 읽어보아도 이 의사는 괜한 비난을 받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물은게 아니고 따지듯이 그리고 x선보면 알수있고
보험케어을 받어려고 간건데
몇백불 거의 천불비용 자가진료비 부담하라는 소리인가요?
동종업계 근무 하는걸로 추정되니
잘읽어보고 댓글다세요 ㅎ
예전 벌먼 7가에 있는 치과.. 10년전 이빨한거 시간지나니.. 완전 다 후루꾸루한것 표남..
그 원장 남자 의사가 한거..
저는 '동종 업계 근무' 아닙니다. 다시 읽어봤습니다. 결론은 글 쓴이가 '진료 거부' 받은것 입니다. 의사가 진료 거부 할때는 상당한 이유가 있었겠죠. 아무튼 진료거부 외로 피해 드린것은 글쓴이의 시간 낭비 라 볼수 있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불쾌감을 토로하는것 이해하지만 '쓰레기 자식' '사기 치지말고' '교활한' 의 표현은 과하다 봅니다. 아무튼 시간 낭비 하셨으니 화가 나셨을테고 진정 하시고 그 의사 나름대로 '진료 거부' 하는 사정이 있었겠다 생각 하시고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상당한 이유 라니???
참나 댓글다는 의도가 뭔가요? 과도한 표현은 이럴때 사용 하는거지요
할일없어면 국어 공부 권장합니다
오지랖 넓은게 좋은것 아니라는것도 아시고
역지사지
맞습니다. 이경우 오지랖 넓다는 말들어도 할말은 없습니다. 다만 이 의사분이 한 행동에 비해 너무 큰 댓가를 치르고 있다는 생각에 안쓰러워 개입한것 입니다. 글쓴이는 이 의사께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올리시면서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고 계신지 잠깐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본인의 행동이 옳다 생각하시면 누군들 말릴수 없겠죠. 저는 더이상 제 의견은 제가 품겠습니다.
저는 메디칼 받는다는 신문광고보고 올림픽에 타운치과를 갓엇는데...원장왈 면전에 대놓고 돈도 안되는 메다칼이라며,그소리를 여러번해서 매우 불쾌햇던 ...아예 받질말던지..치료박으러갓다 죄지은 느낌.ㅜㅜ
그렇죠 그게다 손님끌기위한 술책으로 일단오게한다음 자비로 치료를 하라는 고차원 기만행위 입니다
애초 받지을 말지 받아놓고 사람 망신주는 쓰레기들이 치과뿐만 아닙니다
의사 외에도 "사" 짜가 들어가는 것들 중엔 ㄹㅇ 사기꾼 ㄱㅅㄲ들 겁나게 많습니다. 글쓴님이 언급하신 내용이 치과 이기에 치과에 해당되는 글을 저도 남겨 본다면... 멀쩡한 치아를 치새가 자신 이득을 위해 치아 필링 작업을 한후 후에 제가 그 치아에 대해 건의를 하니 충치 였다는 개 거짓말을 합니다. 그 의새가 진심 양심 없는게 뭐냐면 당시 필링 작업 하면서 제 치아에 금속과 같은 것을 치아 안에 넣고 작업을 한거 였거든요. 이게 필링 한게 떨어져 나가면서 금속물질이 함께 떨어져 나가는 것을 제가 확인 했고요. 근데 그랬던 의새가 충치 였다고 하니 요즘 충치 치료는 치아에 금속물질을 첨가 해주나요? 이런 양심에 화인 맞은 ㄳㄲ가 무슨 의사라고 하는지? 한인타운을 약간 벗어난 곳에 "M" 치과 입니다.
혹시 올림픽길?? 저도 밑에 내용 치과가 M 치과 이거든요..
저도 치과치료 받다가 좀 이상한 상황을 경험 했는데요.. 잘아시는분 답글좀 달아주세요..
제가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갔습니다.. 잇몸이 많이 부어 있었고요.. 엑스레이 찍고 이빨 뽑아야 한다고 해서 뽑았습니다. 그런데 . 보통 이를 뽑으면 그후론 아픈게 없었는데 잇몸이 너무 아프고 붓기도 안 가라 앉는거예요.. 그래서 거울 보고 뽑은 이 잇몸있는데 아픈곳 눌러보고 하는데 갑자기 잇몸에서 쭉하고 고름이 나오는거예요. 그래서 좀 아프지만 참고 고름을 짰습니다. 고름이 엄청 많이 나왔어요.. 고름을 짜니 전혀 아프지도 않고 잘 마무리가 됐는데요..
그런데 왜 병원에서는 고름을 왜 안짜 줬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라고요. 인터넷 찾아보니 고름이 차있는경우 병원에서 고름을 다 짜준다고 그러더라고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이빨만 뽑은건지.. 아니면 잇몸뼈 다 녹아 내리라고 그냥 보낸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고 있는 뭔가가 있는건가요??
잇몸 부분은 제가 경험하지 못해서 잘 모릅니다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치새들 치아의 상태와 상관없이 치아를 발치 하는게 우선입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해야 돈 이 되거든요, 제 최근에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제 치아 치료를 치새가 부당한 치료를 해서 치아에 문제가 발생 해서 다른 치과를 찾았더니 발치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저는 신뢰 안되는 치새들을 하도 많이 겪었기에 생각 좀 해 보겠다 하고 진료를 마쳤는데, 그때 치새가 하는 말이 아픈 치아에 과산화 수소를 물과 1:1 비율로 워터픽을 사용을 권장 하길래 의새 말대로 매일 워터픽을 했더니 다음 진료때엔 그 치아가 멀쩡 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만약 그때 발치를 했다면 치아 하나 또 날라 간겁니다. 즉 치아 진단시 과다 진료비 예상되면 무조건 그 치과에서 치료 받지 마시고요, 다른 치과 즉 나름 신뢰가 있다는 치과가셔서 다시 재진료 받으시고 치료 받으시길 권합니다.
Albatross 제가 아직 미국의 실정법 즉 고소에 대해 정확한 기준을 잘 몰라서 이니셜로 치과 이름을 기입 했는데요. 솔직한 제 심정으로는 위치와 치과 이름을 완전히 공개 하고 싶네요. 또한 제가 진심으로 그 해당 치과 고소라도 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 다만 제가 치료 받은 시점이 많은 시간이 흘렀고요, 현재 전염병으로 인해 변호사 상담 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어 관망의 자세가 있는 중 입니다. 해당 치과는 한인 타운은 아니고요, 한인 타운을 약간 벗어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이유라면.... "사"짜 들어간 것들은 거의, 죄다 사ㄱㄲ ㄳㄲ들 이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허위 진료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미국에서만 체험한 경험들 이런 글 보면 다 까발리고 싶습니다.
정리: 1. 의새들 믿지 마세요.
2. 과다 비용 제시하면 반드시 다른 병원에서 더블 첵크 하세요.
저의 지인이 거기에서 치료 받다가 고생 무척 많이 받았답니다
치료비는 치료비대로 다내고...
안 빼도 되는 이빨도 뽑게 되었답니다
나중에는 안되어 가지고 다른데에 가서 치료했답니다
거기가 아니고 8가와 벌몬트 근처 랍니다
미안합니다
메디케어가 되서 나도 치료를 받았는데 ...내 돈을 지불하면서....
엘리트치과는 의사가 아주 신경질적이고 기공사도 형편없는 것 같습니다. 내 앞 이 두개가 서로 두께를 다르게 해 놓았고 양 옆사이가 새 뜨게 해놓고 자기네는 이상 더 잘 나올수 없다고 하면서 기구를 들고 뜯어내겠으니 다른 곳에 가서 하라고....메디케어가 되서 나도 가서 했는데 내 돈도 천불이상 지불했습니다. 어쨋든 의사 인격이 좀 부족해 보입니다. 올림픽 하버드 엘리트치과 권장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 올림픽하버드에 있는 엘리트치과 절대 가지 마세요
진료도 안하면서 X-ray 촬영만 하고 치료한걸로 보험사나 주정부에 치료비 청구하는것들도 있읍니다
발각되면 반드시 신고하세요
의사님이 먼가 사정이 있겟네요 잘 이해하고 넘어가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