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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며느리된 신데렐라 직접 성공신화 쓴 이 모델

글쓴이: Yaroi  |  등록일: 09.24.2020 11:13:40  |  조회수: 314
러시아 빈민가 출신에서 세계적인 모델이 돼 성공신화를 썼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38)가 7년간의 동거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앙투안 아르노(43)로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LVMH) 회장의 아들이다.

보디아노바는 22일 인스타그램에 “OUI!”라는 짧은 글과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심플한 흰색 드레스를 입고 꽃다발을 든 보디아노바와 푸른색 정장 차림으로 해맑게 웃는 아르노가 손을 잡고 행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이 두 사람을 향해 꽃잎을 뿌리며 축하하는 장면도 찍혔다.

보디아노바와 아르노는 2013년부터 결혼을 전제로 동거해왔고 두명의 아들도 있다. 보디아노바에게 반한 아르노가 열렬히 구애한 끝에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평소 SNS 등을 통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내왔다. 앞서 보디아노바는 19살이던 2001년 영국 3대 부동산 재벌 가문의 13살 연상 저스틴 포트먼과 결혼했었다. 세명의 아이까지 낳았지만 10년 만인 2011년 이혼했다.

보디아노바는 빈민가에서 태어나 어려운 성장 환경을 이겨낸 인물로 유명하다. 그는 어머니를 도와 길거리 과일 장사를 하며 어린 시절을 보내왔다. 그러던 중 15살이 되던 해 모델로 캐스팅됐다.

이후 데뷔 2년 만에 유명 브랜드 전속 모델을 섭렵했고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런웨이 무대에 서는 등 전성기를 맞이했다. 2003년부터 5년간 캘빈클라인 모델로 활동하면서는 ‘천사의 얼굴’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불우했던 유년시절 탓에 아르노와 교제를 시작한 뒤부터는 ‘현대판 신데렐라’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그러나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보디아노바는 매년 수백만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모델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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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a  1달 전  

    인생 역전 드라마네요!!

  • zeliad  1달 전  

    부럽다 쩝~~ 부러우면 지는건데...

  • Levk  1달 전  

    정말 성공신화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