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이 나올때까지 힘들어도 곁에 잇는 사람들에게 따듯한 말한디가

글쓴이: Yessi  |  등록일: 07.21.2020 13:36:38  |  조회수: 587
뉴스에 가디나 인가 토렌스에서 세입자가 주인을 파묻을려고 했대요.

정말 살벌하고 무섭고 하네요
점점 세상이 각박해져 가네요.

주인이 아마도 세입자가 방세를 안내니 법적으로 하니 이놈의 세입자가
주인을 총으로 쏘고, 집 마당에 파묻을려고 했답니다
 
더 싼방을 찾을려고 돌아 다니고 하실때 행선지를
꼭 메모해서 숨기거나,  가족, 친척 , 지인들에게 상의 하듯이
카톡이나, 문자 메세지로 알리고 다니세요.

그리고, 사람 만날때 경계 를 꼭 하시길 바랍니다.

힘든시기에 우리한인분 어느분은 나눔을 하시고 계시는 훈훈 한 얘기에
우리 모두 감동이지만,

또 한편으론 항상 조심하시길 당부합니다.

ㅌ ㄹ ㅍ 는 꼭 낙마를 해야 하며, ㅁ ㅈ ㄷ 소속의 강력한 ㅈ ㄷ ㅈ 가 나왔음 좋겟네요.

건물주도 힘들지만 그나마 굶어 죽지는 않자나요.
일해야 먹고 살수 있는 세입자를 조금만 이해 해주시면

올 겨울에는 코로나 19 을 막을수 있는 강력한 신약이 출시 할거라 믿어요.

그때 까지만이라도 버티면서 서로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여 주면서 이 한고비 를
넘어 갔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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