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열사가 성추행을 했다면

글쓴이: Buynow  |  등록일: 07.17.2020 12:28:46  |  조회수: 497
안중근 열사가 성추행을 했다면

한 사람이 한 업적을 평가하려면
잘 한 일 , 못 한 일 모두를 평가해야 한다.

사람은 신이 아니기에 100% 잘 할수가 없다.

정치를 하다보면 잘못하는 점들도 있다.

만일 안중근 의사가 성추행을 했다면
그가 나라를 위해 한 일들을 더 참작해야한다.

옛날 조선시대는 성추행이 없었다.
왕은 자기가 필요하면 아무 여자나 불러들일수가 있었다.

성춘향,
변 사또가 춘향에게 같이 잠 잘것을 요구했으나
그 보다 더 중요한건
변 사또가 정치를 잘하지 못한것이다.
성춘향이 싫다하면 여자는 얼마던지 있었다.

박정희의 성폭행
[합의가 아닌 권력을 이용한 성폭행 이다],
또는 장자연 사건에는 권력을 이용했고
인권유린에,, 성폭력에 ,,,
너무나 억울하게 당했다.

박원순은 권력을 이용하지 아니했다.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자는
왜 정당하게 얼굴을 밝히지 않는가?

몇년동안 지가 싫으면 직업을 구만둘수도 있고
시청 중에도 얼마던지 소송을 할수 있었는데

왜 몇년 동안 가만히 있다가
2020 가을 선거가 가까워 오자 소송을 했을까?
왜 운동선수들이 성폭력으로 자살, 폭로 후에 소송을 했을까?

그녀 뒤에는 보수 세력들이 있기 때문이다.

박원순 시장이 한 애정문제는 그리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미국 클린턴 대통령도 바람을 피웠으나
자살하지 않았고
함께 바람을 핀 여자는 소송을 하지 않았다.

성추행을 당했다는 그녀는
박원순에게 싫다고 했다면
끝날을것인데 사진을 보니
왜? 박원순 팔을 끼고는 나중에 성추행이라 했을까?
큰 돈이나 집을 사달라는게 목적 이었을까?

옛날 서울 시장은 돈을 엄청 벌었다.
그 밑에 일반 직원들도 많은 돈을 벌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바뀌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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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amaleon  07.17.2020 14:15:00  

    다음생에  여자로 태어나 보십시요.. 별볼일 없는 직장 사장 한테 당해도 아무소리 못하는 여자로 태어나 보시길.
    그나마 지금은 그래도 나름 좋은 세상 이라고 해도 아직도,  아직도 많은 일을 당하면서도 말 못 하는 분들이 넘치고 넘쳐요.
    돈. 권력. 힘. 앞에선 많은 여자들 그냥 약하고 약한  여자일 뿐 입니다.
    박원순이 한 애정 행각은 그리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니요.  네, 맞아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냥
    개 쪽 팔리는 일 입니다. 가문에 영광이 아닌 가문에 개  망신. 광견병 걸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