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현지 한국여행사 이러한 점들 조심해야 한다.. 필독

글쓴이: 단속맨  |  등록일: 02.16.2020 17:03:36  |  조회수: 1074
1. 여행객들에게 그랜드캐년 외에 두개 관광지 더 볼수 있다고 광고하고 수익에 멀어 안전하지도 않은 불법 렌트카나 자사 차량으로 이동함

2. 여행사 당사 차량 마일리지와 수리비 걱정 때문에 렌트카 회사에서 밴이나 버스 랜트해 여행객 운송상해 보험없이 투어일정 소화함. 불법 렌트카는 타주 캘리나 애리조나주 번호판이 걸려 있으니 주의요망. 교통국 운송번호 dot 가 차에 붙어있지 않음.. 확인필요

3. 여행사 사장하고 가이드 운전수의 세금탈세를 위해 여행객들에게 카드 결제 안하고 현금 달러 유도해 수익 올리고 현금 저금후 은행에 안치해 고급차에 집까지 구매한다고 함.. 미국 irs 연방 세금청에서 조사필요

4. 불법당일투어 그랜드캐년 - 엔텔- 홀밴드 일정에 가이드가 운전수도 하고 여행객 시늉까지 들어줌.. 하루 10시간이 맥시멈 운전시간인데 말인데.. 거진 12시간 혼자 운전해 여행객 사진찍어주고 밥까지 챙겨 먹여주고 얼마나 피곤하겠냐.. 운전수 가이드

시속 100마일 160킬로 이상 과속에 라스베가스에 빨리 돌아오고 싶다고 한다.. 너무 피곤하고.. 졸리고..

5. 그제 12시간 이상 운전하고 다음날 여행객들 데리고 같은 일정 또한다고 한다... 이틀동안 24시간 이상 운전하니 인간이 아닌듯.. 여행객들은 비안전에 노출되고 있음

6. 여행객들은 한국 여행사 버스나 차량으로 투어하기전 반드시 기사가 메디컬 테스트 및 마약 테스트 통과 페이퍼가 있는지 확인필요하다.. 운전수가 이게 없으면 불법 운전수에 만약 사고시 여행객들은 보험상해 아에 못받음..

7. 라스베가스 시내 야경투어에 반드시 필요한 차량에 붙어있는 cpcn 넘버가 없으면 여행객들은 사고시 보험상해 못받음.. 여행객들은 야경투어하기 전 여행사 차량에 cpcn넘버가 있는지 확인필요.. 없으면 불법투어차량임..

8. 여행사에서 여행객 라스공항으로 픽업온다고 하는데 이게 다 불법임.. 어떠한 한국여행사들도 라스베가스 국제공항에서 픽업할수 있는 퍼밋허가가 존재하지 않음.. 픽업하다 걸리면 여행사 차 몰수에 운전수 벌금에 여행객들도 조사함..

 
사이트출처- http://cafe.daum.net/ilovelasvegas/Q7d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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