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다.
어머니하고 같은 배속에서 나와 같이 자란.
2015년 어머니가 암에 걸렸다고 간병하라고 어머니가 2월 부른다.
상태가 않좋은가 보다 하고 일주일만에 출국하여 미국에 도착하였다.
미국에 도착하니.. 메디칼등등 아무것도 되어 있지 않았다.. 영어모르는 어머니는 헛소리만하시고.
동생이 한인타운에 있는 어머니 콘도를 내가 2015년 2월 9일 미국도착예정이였다면
2월5일 자신이 어머니와 상의도 없이 자기 명의로 해서 서류집어 넣었다. 상속한다고.
나중에 변호사가 상속날짜 가르쳐 주더라.. 도착하니 어머니는 집 팔아 한국나간다고 하고.
동생이 아픈 어머니 앞에서 나 다시 한국가라며 계속 싸워된다..
정말 어머니를 생각하는 자식이라면 싸울일이 있어도 아픈 어머니 앞에서는 피해야지 되는되.
나중에 외숙모님이 이 박지헌놈이 수쓴거란다.
그래서 할수 없이 한국나왔다. 그리고 어머니 2개후 돌아가셨는데.. 장례식 오라고 연락도 하지 않고.
어머니 카톡뜬것으로 알았다.
난 한국나가서 아버지뒷 정리 하면서 돈 5천만원정도 찾은거 어머니 하고 상의를 했고.
어머니가 동생에게 지목인 1만불 보내주라고 해서 보내 주었다.
이런 놈이 완전 어머니돈 다 지불된 콘도 16만불 현찰 5만불정도를 형제들 단 1불도 나누지 않고..
난 나쁜년 만들어 주지 않는것 같이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다 지가 20만불 넘게 혼자 꼴딱 하였다.
이런 것을 다 아는 같이 이 사무실 쓰는 희운 이라는 삼촌..
지 또한 박지헌 상황보고.. 한국에 있는 이모할머니 2017년 미국으로 데리고 온다.
희운 삼촌도 형제가 3명... 혼자서 다 차지 하겠다는 것이지..
내가 알기론 이모할머니가 은행에 4~5억원정도 지니고 있는줄 않다.
박지헌 & 희운 삼촌 같이 상부상조 한다.
사무실은 희운 삼촌것인데 박지헌이 렌트비 내면서 지내고.
2017년 이모할머니 오니 어머니 콘도에서 살게 했고..
돈 그렇게 있으면서도 희운삼촌 돈 써서 저소득층 아파트 구했단다.
박지헌한테 너 한국그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눈꼽만큼도 아빠돈 챙기지 않았으니.
한국을 5번정도 왔다 갔다 하면서 정말 아빠뒷정리 눈꼽만큼도 하지 않았다.
아버지 유골찾고.. 지불해야될돈 지불하고 그러니 도청에서 아빠돈 있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그것도 찾은 것이다..
내 사정이 이러니.. 니가 엄마돈 그렇게 다 먹었으니 ..집고차야 되서 아빠돈은 돌려달라하니..
그것도 싫은가 연락 두절이다..
이 두 돈에 미친놈들 상부상조하면서 ..득이있으면 달아붙고
득이 없으면 거들떠도 보지 않는
이 두인간 사기꾼들 돈있으니 사기쳐 쫄딱망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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