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관광회사 서비스에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글쓴이: jihonara  |  등록일: 09.13.2019 14:03:42  |  조회수: 2053
안녕하세요.
관광회사도 서비스업인데 이게 말이되나요?
8월25일날짜로 한인타운 위치한 제일큰여행사중 하나인 S관광회사에서 비지니스티켓으로 한국가는 티켓을 삿는데, 그티켓을 살 당시 아시아나가 요즘 프로모션으로 비지니스티켓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모두 화장픔세트를 공짜로 준다하면서 제게 아시아나를 이용할거를 권장하기에 요번에는 아시아나로 티켓팅을 햇습니다. 어짜피 대한항공에 제가 원하는시간 자리가 없었던 이유도 있구요. 티켓을 사러 여행사에 갓을때 그티켓팅해주시는 나이가 꽤나 있어보이시는 직원분이 하시는말이 프로모션용 화장픔세트를 한국가기전에 픽업하시면 시간도 없으시고 번거로우시니 다녀와서 아무때나 자기가 자리에 없더라도 오셔서 픽업할수 잇게 준비를해놓을테니 아무때나 들르라고 하시길래 9월8일 저는 엘에이에 다시돌아왓고 오늘오전에 그여행사근처를 지날일이 잇어서 전화를햇더니 그티켓을 파신분 하시는말씀이
소포가 아직도착을 안해서 못드리니 일단 잠정적으로 기다려야할것 같다고 말씀하시기에,
저는 그러면 처음에말씀하시길 아무때나 픽업오라고 하시고 지금은 기다려야하는거엿으면 전화를 제게 좀 미리좀 주시지 그러셧어요. 하고 말을햇더니
제게 잠시기다리라며 다시전화를 주겟다고 하고는 전화가 5분후에 와서 다시하시는말씀이 화장품이 잇으니 와서 픽업을하라시며 "내가 점심을가야하니 얼마나걸려요? 5분? 10분? " 물으시길래 5분후에 도착할거리라고 말을하고 가서 화장픔을 픽업하면서
하시는말씀이 미리전화를 주고 오라고햇는데 갑자기 전화를해서 자기가 아까 없다고 말을하고 사실 이화장품은 다른분거라며 말씀을하시더군요.
애초에 티켓을살때부터 아무때나 와서 픽업을 하라고하시고는 지금 좀전까지 화장품이 없다고 하시다가 또 잇으니 와서 픽업을하라하시고 말을계속 바꾸신건 담당자님 아니시냐 말을햇더니
자기는 분명히 전화를 먼저하고 오라고햇고 아무때나 와서 픽업하라고 말한 기억이 없다며 제게 오히려 픽업 며칠전 전화를 미리안주고 갑자기 찾아온걸 탓하시길래, 이것도 서비스업인데 손님한테 말씀하신한걸 자꾸 바꾸면서 이런식의 서비스는 좀 아니지않으냐며 좋은말로 "저는 여기 그쪽분하고 싸우러온게 아닙니다. 이런경우에는 무슨 서로가 miss communication 이잇엇으니 그냥 미안하다고 말한마디면 끝나는게 아닌가요?" 말을햇더니
"내가 뭘잘못햇는데 미안한데요?
준다는 화장픔줫고 뭘어쩌라는건데요."  싸우자는듯 아래위로 쳐다보며 말을하더라구요.
정말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요즘같은 시대에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분이 이렇게 큰 관광회사에서 이런식으로 불친절하게 말씀을하시냐고 햇더니,
웃으시며 그직원분 "맘대로 해 보시죠"
직원분이 젊은분도 아니엇어요.
나이가 잇으신분 인데다가 그회사에서 가장 오래 일하신 수퍼바이져 급 직원분이라 합니다.
나이도 있으시고 저는 최대한 존중하며 이야기를햇는데 이런식의 태도를 보이시는게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엘에이에서 큰 관광회사 어디라고 말하면 다들 알만한데서 이럴수가 잇는건지 놀라움을 금치못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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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hhhh  09.20.2019 14:26:00  

    ㅁㅣ친년이 아직도 써비스업에 존재하니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