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복제동물들은 잉태나 출생시에 죽거나 살아도 심각한 조건및 고통속에 실험후 쓰레기통에 버려집니다. 그리고 그 새끼들을 내는 대리모는 다름아닌 개고기 농장에서 입양해서 실험개의 어미견으로 살다 결국 쓰레기통으로 버려집니다.
이 청원서는 한국정부에 보내는 청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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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주세요``` 한국의 비윤리적인 개들의 수난
https://action.hsi.org/page/47771/action/1?ea.tracking.id=email-action-SK-dog%20cloning-19&utm_medium=email&utm_source=engagingnetworks&utm_campaign=end+animal+testing&utm_content=090419+action+global+SK+dog+cloning+gg&ea.url.id=4028023&forwarded=true
자동번역:
한국 정부는 공항의 '디자이너' 스나이퍼 개를 개발하기 위해 개 복제 실험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동물 복제는 불필요하고 경박한 사업으로, 매우 높은 실패율과 심각한 동물 복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
탐지견의 식별과 훈련을 위한 많은 실행 가능한 대안들이 있다. 한국은 납세자 기금을 이용한 개 복제를 적극 지원하는 유일한 나라다.
한국 정부에 개 및 다른 동물과 관련된 복제 연구를 위한 정부 기금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청하십시오.
대부분의 복제 동물들은 잉태나 출생 시에 죽는 반면, 생존자들은 종종 신체적 이상, 심각하고 만성적인 고통 그리고 다른 심각한 조건들을 겪는다. 심지어 이러한 실험에서 대리모로서 이용되는 개들은 잔인한 개고기 농장에서 얻어진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것은 이 동물들에 대한 최악의 배신이며, 공공 세금으로 지불되고 있다. 오늘 조치를 취함으로써 이러한 잔인하고 불필요한 실험을 끝내도록 도와라!
과학적 한계와 윤리적 문제 때문에 개 복제를 지지하는 다른 나라들은 없다. 한국도 이 관행을 지지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 funding dog cloning experiments to engineer ‘designer’ sniffer dogs for airports. Animal cloning is an unnecessary and frivolous enterprise, subject to very high failure rates, and serious animal welfare concerns.
There are many viable alternatives for the identification and training of detection dogs. South Korea is the only country that actively supports dog cloning using taxpayer funds.
Please ask South Korea to immediately terminate government funding for cloning research involving dogs and other animals.
Most cloned animals die in gestation or at birth, while the few survivors often suffer physical abnormalities, severe and chronic pain and other serious conditions. It has even been reported that dogs used as surrogate mothers in these experiments have been obtained from cruel dog meat farms.
This is the worst possible betrayal of these animals, and it’s being paid for with public tax money. Help end these cruel and needless experiments by taking action today!
There are no other countries supporting dog cloning because of its scientific limitations and ethical problems. Let's show that there is no reason for South Korea to support this practice e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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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의견: 몇년전 방송/그것이 알고싶다에 서울대에서 복제해서 태어난 복제강아지를 탐지견으로 5년동안 사용 ㅠㅠ하다 5살된 아이를 탐지견에서 서울대 굶어도 성욕발생여부실험을 위해 서울대로 도로 데리고 가 결국은 굶어 죽게 만든 일을 제보한 일이 있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견은 은퇴후 법적으로 보호할 의무가 분명 한국에 있다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개고기/ 개농장/강아지공장/브리딩사업… 이젠 복제 산업까지 국가에서 지원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런 일로 해외에서조차 지구상 단 한나라 라고 한국의 비윤리적 동물학대나라라는 불명예를 갖게되었습니다.
그 실험개로 사용하기위해 개고기농장에서 데리고 온답니다. 온순하면 온순한대로 또 이렇게 비참하게 사용하는 군요
선진국은 경제뿐아니라 동물에 대한 윤리적행위도 법으로 함께 성장해야한다는 사실을 한국에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ACT Now 에 관심있으신분 서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알려주세요 아래 링크도 보시고요 부끄러운 현실이지만 한국에서 못하니 해외에서라도 이슈되어 이 일들이 중단되길 기원합니다. 이글은 미국에서 나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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