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슈타인의 생각을 바꾼 음악가 예우디 메뉴힌

글쓴이: 한마당  |  등록일: 08.24.2019 01:59:08  |  조회수: 746
신의 존재를 부정하던 아인 슈타인은 1929년 예우디 메뉴힌이 연주하는 베토벤의 로망스2번을 듣고 단상으로 올라와 그대의 음악을 듣고 신이 존재함을 알았노라고 했을 정도의 신의 소리를 가진 연주자였다.

상대성이론과 초끈이론으로 우주의 비밀을 밝히고자 했던 천재,사후에 불랙홀의 존재가 밝혀져 그의 이론이 맞았음이 증명됐다. 스티븐 호킹 박사,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 등등 지구밖의 생명체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졌던 사람들 '지구에만 생명체를 줬다는 것은 우주 공간의 낭비다.'라고,우주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이론을 증명하고자 노력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showdB6DR4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