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림, 최정아 (한국 국적). Sang Rim Ji, Jung Choi, 두명 모두 재판 대기 중입니다. 증거 불충분이나 준비돼지 않아서 법정 연기 돼고 있습니다. 최정아는 한국 국적으로 한국에서 건너온 당일 지상림의 부인을 지상림 자택 차고에서 야구 방망이로 몇차래 내려쳐 살해후 인근 계곡에 던져버린혐의로 현재 측정돼고 있으며 둘이 내연녀 사이로 또한 밝혀진 상태 입니다. 법정은 이미 민사소송을 걸쳐 LA에 거주중인 딸 2명에게 각각 $20 million (200억불) 에 대한 civil judgement 를 받아낸현황입니다. 보통 형사처벌 결과가 나오기 전엔 불가능한 단계이지만 특별하게 일단 민사로 판단이 난 현황입니다.
최정아는 지상림의 내연녀 관계로 한국에서 온 당일 지상림의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중이며, 지상림은 최정아가 가해자로 손가락질을 하고 있으나, 결과는 배심원의 손에 달려있겠죠. 현재 두명 보석금 없이 San Benito County Jail 에 수감 재판 대기 중입니다. 1st degree murder charge 에 유죄판결나면 25년 에서 종신형이 메뉴판에 걸려 있습니다.
San Benito County Hollister 에 위치한 약 2600 SF 의 주택은 소유 이미 매각됀상태이며, 지상림이 운영하던 세탁소는 패쇠됐으며 모든 asset 은 freeze 됀 상태입니다. Next preliminary hearing 은 3월5일 San Benito County Courthouse. 지금까지 진행해온 판사 Steven Sanders 의 은퇴로 인하여 또다시 몇달 지연됄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