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아직도 그 못쓸 발랫을 ...

글쓴이: Sungw  |  등록일: 01.20.2019 22:06:26  |  조회수: 1321
식당  발랫 파킹후 문제가 발생하면 발랫 회사와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그건 식당 비지니스 오너가
최소한 식당을 찾는 손님의 차를 믿고 맡겨도 되는가 기본 적인 자격을 가춘 회사와 계약을 하여야 하고
그래야 손님도 문제가 생겼을시 보호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연경이라는 식당이름을 직접 올리는것에 대해 그런 기본이 안되 있는 회사에 발랫을 맡겨 손해를 고스란히 손님이 떠 맡게 된것에 대한 책임이라 생각하고 죄송한 맘은 없읍니다

연경 발랫을 맡고 있는 사람들은 그저 가드(경비) 회사 직원들이고 발랫시 생길수 있는 사건 사고에 대비한 보험도 없는 말그대로 가드 회사 입니다..거기다 오너 부부는 대화가 전혀  안통하는 사람들 입니다..당연히  사건이 발생하면 오리발 천국이죠
 
4월 16일 아빠생신에 마춰 베가스에서 엘에이를 다니러 갔읍니다 (2017년) 뭐 드실래요 묻자 마자 연경 가자 하시는데
월요일은 연경이 매주 쉬는 날이여서 다른곳에서 식사를 했고 다음날 점심에 연경에 모시고 갔읍니다

식사후 파킹장에 서있는 제차 운전석 쪽 앞 범퍼에 거미줄 같은것이 달려 있어 확인 하니 가늘고 길쭉 길쭐
스크러치가 생기면서 거기서 벗겨진 비닐같은 실줄들이 매달려 있던것입니다...발래서 아저씨를 불렀더니 손가락
으로 문지르면서 그럴리가 없다 여기서 생긴거라고 어떻게 아냐 뭐 대충 그런데 어짜피 큰 데미지는 아니여서
아~차키 주세요 기분나쁜 투로 말하고 운적석쪽을 다시 살펴 보고 그대로 식당서 나와 부모님과 인사를 나누고 베가스로 출발하여  좀 쉬어 갈겸 중간에 프리웨이에서 내려  몰에 잠간 들렸고  같이 갔던 아들도 찾에서 내리라고 보조석쫒으로 가다 보니 그냥 넘어 갈수 없는 데미지가 또 보이는 것입니다...

발랫 회사를 모르니 당연히  연경에 전화를 했고 Mrs 안 이라는 발랫회사 사람의 전화 번호를 받아서 전화를 하였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연경에서 발랫하고 점심 식사를 했는데요 차에 데미지가 생겼어요 하자마자
갑자기 나는 발랫하고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왜 나한테 전화 하고 지랄이야 밥먹구 할일이 그렇게 없어~~
이거 내 셀폰전화 번호인데 누가 알려 줬어 그러면 소리 소리를 질러서 (1.증거 없음) 그냥 끊고 다시 연경에 전화를 하였읍니다.
다시 연경에 전화를 하여 자초 지정을 얘기했더니 그럴리가요 제가 한번 연락해 보겠읍니다 하길래 그러시라 말씀 드리고 한참후 다시 연락을 하엿더니 그런적없다고 하더랍니다... 아무튼 연경 사장님께서 연락을 직접 발랫회사에 해서 처리하신다고
하셔서 몇일을 기다렸고 아무 연락이 없어 다시 연경에 전화하니 발랫회사에서 저한테 연락해서 처리햐겠다고 하면서 연락처를 가졌다고 하면서 다시 연락해 보겟다고 하니 또 기다렸읍니다 ..그런데 또 연락이 없읍니다
그래서 몇일후 다시 연락을 했는데 사장님이 출장을 가셨고 그다음주 수요일에 돌아 오신다고 합니다..다시 수요일에 전화를 하였읍니다...  발랫회사 와 그회사와 계약할때 주고 받는 보험 인포 주시면 연경에 연락하지 않고 알아서 해결 하겠다고 하였으나 연경 사장님이 다시 연락해보시겠다고 합니다 또 기다렸고 또 연락은 없었고 다시 전화를 했더니 다 처리가 된줄 알았는데 하시면서 전화 번호를 줄테니 직접 통화 해 보라면서 2주 하고 2일만에 사장이라는 사람의 전화 번호를 받았읍니다

헐 처음 통화 하자 마자 왜 자기한테 연락 안하고 연경에 전화하고 소란을 피우냐는 겁니다...연락처를 모르는데 어떻게 연락을 합니까 연락을 주신데서 기다렸는데요...하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폭풍같이 쏟아냅니다  ..뭐 저는 말할 틈도 주지않고  한참을 떠들어 주십니다....결론은 아주머니 같은 사람이 2달에 한번은 있고 다 거짓말 쟁이 였고 일단 만나서 해결 합시다 그런데 경찰도 부를테니 거짓말 한거면 손해 배상 할 각오 하십시요(2 증거 없음) 하기에 알겠읍니다 변호사도 같이 부르세요 했고 그담주 수요일에 만나기로 하였고 ..어이가 없어 뭐이런 사람이 서비스하는 업종 오너인가 싶어 연경에 또 전화를 하였는데 반응은 그럴리가요...그래서  베스트바이가서 소형 녹음기를 구매 하였읍니다

몇통의 내용이 있는데요여기는 음성파일을 올릴수가 없네요 ..이메일이나 카톡 아이디 댓글에 남겨주시면 1과 2  이후
 통화 내용 음성파일 보내 드릴게요...만나지도 않았고 뭐가 어떻게 된건지 듣지도않고 자기 할말만 다하고
끊어 놓고 거짓말로 돈도을 뜯어도 정도것 뜯어야지 너무 지나처서 경찰을 입회 시킨다네요...
거기다 전문 바디샵에서 일단 상태를 보자고 하니 전문가를 2명 돈주고 데려 온다더니 자기네 발랫 파킹 직원 두명을 데리고 와서는  발랫 30년 경험인데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인데 거짓말 하지 말라는 소리만 들을 뿐이고 몇달전에 생긴걸 우긴다고 하면서 그럼 인스팩션 하자고 하니 그냥 10 어 드십니다…지금 생각해 보니 몇달전 데미지라면 녹이 나지 않을까 합니다 완존 코팅에서 패인트가 다 벗겨졌는데 말입니다

 그러니  연경에 발랫을 하실때는 맡길때 사진 찍어 두시고 식사후 파킹장을 나가기전 차량 상태 꼭 확인 하고 출발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파킹장에 카메라도 없고 발랫 하는 사람은은 절대 그런적 없다 오리발이고  오히려 차망가지고  거짓말 하는 양아치에 인간도 아니라는 소리를 듣게 되실겁니다…아줌마 거짓말이면 인간도 아니야 그랬는데 저는 결국 그들만의 판단으로 거짓말 쟁이가 되었으니 인간도 아닌건가요??

참고로 그사람들이 그렇게 설사 저한테 함부로 대했어도 연경 사장님이 계시면 그렇게 못할테니연경으로 오라 하셨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사장님은 가게 안나오셨네요...
그러고 보니 절대 그렇게 말할 사람들 아니라고 하시더니 정작 녹음했다고 하니 들어볼 생각도 안하시네요...
연경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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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RESUME365  01.21.2019 14:54:00  

    이 글 전에도 읽은 거 같은데 또 왜 올리셨나요?
    내용도 같은 것을 올리는 것을 보면 다른 뜻이 있는 거 같이 생각 듭니다.

  • 곰사냥꾼  01.24.2019 16:47:00  

    윗글에 대해서 답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당시에 그 분의 차량을 발레파킹을
    해드렸던 사람입니다.
    위글을 올렸던 분은 이곳에서는 아주 고상한 분인듯 품위있게 당시 상황을 말씀하셨지만,사실과는 많이 다르거든요.
    차량을 제게 맡기고 식사를 하시고 동생인듯 아니면 남자친구인듯하는 젊은 남자분과 함께 하셨습니다.
    보통 차량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보통 맡기기전
    먼저 차량을 확인을 하시고 맡기고 이후에 나가실때 다시
    확인을 하시거든요.

    당시에 그분은 차량을  확인하시고 제쪽에서 긁었다고. 위에 글같이 논리 정연하게 말씀하시는게 아니고 제쪽에서의 잘못이라고 확정을 지으시고 보험번호를 알려달라,회사전화번호를 달라고 하셨고
    제가 보기에는 차량에 의한 상처가 아닌듯해서 혹시 잘못생각하는것 아니냐고 했더니 바로 연경에 들어가셔서 ㅅㅎㄴ님들도 많은데서 연경사장님께 소리소리 지르고 보상해달라고 하셨다는군요.
    그리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해보자고 말씀드렸고 그리고 며칠뒤에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 곰사냥꾼  01.24.2019 16:58:00  

    2번째 만남에서는 당시에는 없었던 긁힌것이 아닌 뒤문쪽의 들이받친 차량을 갖고나와서 처음에는 못봤었는데 나중에 봤다는 식의 말씀을 하시길래.......

    처음에는 라스베가스에서 차량 세차를 하고 출발했다고 하셨었고 바로 연경에 오셨다고해도 그 먼길에서 작은 돌멩이도 날아올수도 있을 법한데.....
    그런 불미스러운 일ㅇ을 다시 당하지 않도록 이제는 CC TV를 9대 이상 설치운용하고있습니다.
    그리고.....설치후 다른 팀이 스크래치 운운하길래
    보여드릴려고 복사해서 갖고다니고있는데..아직 나타나지 않네요..
    열심히 땀흘리면서 사셔야죠..

  • Drahhh  01.27.2019 02:35:00  

    글이 너무 길어요
    요약 좀 해주세요

  • yooops  01.27.2019 11:45:00  

    꼰대들이라 저래요. 구구절절. 덜배움과 꼰대가 양아치 소스와 살작 믹스돼서 생기는 현상. 간단한 상황을 백과사전으로 만듬.

  • 곰사냥꾼  02.09.2019 23:24:00  

    얼마전만 해도 연경에 CCTV 가  그 전처럼 없는 줄 알고
    무턱대고 (?)달려드는 분들이 한달에 한두번은 있었습니다.
    그냥 스크래치 생겼다고 생때를 쓰고서 몇푼씩 띁어가는.....
    1월에도 두건의 똑같은 수법을 들이 댔었고요.
    한 건은 CCTV 녹화해서 보여줄려고 복사해놨는데
    아직 나타나지 않고있고,한건은 당일 CCTV확인시켜드렸고요.
    많은 분들이 착각을 하지는 않습니다.맘속에 미리 확정을 지어놓고 들이 대더군요..
    그리고 어떤분은 SUV뒷자석의 몇십불 얘기를 하시던데....
    ㅎㅎㅎ 발렛하다보면은 한마디로 재채기 할시간도 없는데
    남의 지갑을 만지다니요...
    생각이 많으면 그런 이상한 상상만 하는겁니다.

    이런곳에다 남의 티끌만 봤다고 들먹이지 마시고,
    본인의 불쌍함을 먼저 떠올려보세요..
    나중에 하나님이 가려주실테니 조금 더 기다려보든가요...

    그리고 저도 1여년 정도를 근무했었는데 저도 잘 몰랐던 연경의 정보를 어떻게 그렇게 잘아시는지 정말 궁금하고요.
    속된말로 흠을 알고벌인거